한수연의 사연낭독

(사이다사연) 아파트 청약 당첨되어 시댁에 전화하니 결혼 안한 시아주버님을 거둬가라는 시어머니 / 라디오사연 20:14
(사이다사연) 아파트 청약 당첨되어 시댁에 전화하니 결혼 안한 시아주버님을 거둬가라는 시어머니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6,1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넓은 집에서 합가하자는 며느리 말에 땅 팔아 아파트까지 샀는데 갑자기 그 집에서 친정 가족과 살겠다는 며느리 결국 나락가는데 / 라디오사연 23:00
(사이다사연) 넓은 집에서 합가하자는 며느리 말에 땅 팔아 아파트까지 샀는데 갑자기 그 집에서 친정 가족과 살겠다는 며느리 결국 나락가는데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0,7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국민학교도 졸업못한 친정엄마가 미국 여행 가셨다고 하니 가방끈 짧아서 말한마디 했겠냐 비웃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내민 영상을 보고 아연실색! / 라디오사연 24:22
(사이다사연) 국민학교도 졸업못한 친정엄마가 미국 여행 가셨다고 하니 가방끈 짧아서 말한마디 했겠냐 비웃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내민 영상을 보고 아연실색!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9,5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남편 내조해 박사 만들어놨더니 고졸 며느리 창피하니 이혼하라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이 충격적인 말을 꺼내는데 / 라디오사연 21:16
(사이다사연) 남편 내조해 박사 만들어놨더니 고졸 며느리 창피하니 이혼하라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이 충격적인 말을 꺼내는데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6,1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화장품 설X수 쓰신다고 하니 도끼눈 뜨며 니가 사드렸냐 묻는 시어머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데ㅋ / 라디오사연 18:48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화장품 설X수 쓰신다고 하니 도끼눈 뜨며 니가 사드렸냐 묻는 시어머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데ㅋ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5,7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며느리가 유방암 선고 받자마자 아들 재혼 자리 알아본 시어머니 오진이라는 말에 나락가는데 /라디오사연/실화사연 21:40
(사이다사연) 며느리가 유방암 선고 받자마자 아들 재혼 자리 알아본 시어머니 오진이라는 말에 나락가는데 /라디오사연/실화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7,1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시아버지 생신상에 갈비 없다고 신혼집 도로 내놓으라는 시부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34
(사이다사연) 시아버지 생신상에 갈비 없다고 신혼집 도로 내놓으라는 시부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32,6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전업 주제에 친정엄마 용돈 10만원 드렸다며 앞으로 처가에 1원도 쓰지말라는 남편 내쫓아 알거지 만들자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54
(사이다사연) 전업 주제에 친정엄마 용돈 10만원 드렸다며 앞으로 처가에 1원도 쓰지말라는 남편 내쫓아 알거지 만들자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2,8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둘 다 암 선고 받자 나더러 시어머니 간병하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20
(사이다사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둘 다 암 선고 받자 나더러 시어머니 간병하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9,1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사위 생일 못 챙겨주자 안사돈 치매 걸리신거 아니냐던 시어머니 몇 달 뒤 치매센터에 끌려가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16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사위 생일 못 챙겨주자 안사돈 치매 걸리신거 아니냐던 시어머니 몇 달 뒤 치매센터에 끌려가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5,68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시누 부탁으로 보험 들어준 후 내가 암 걸리자 깔깔 웃으며 지 덕분이니 암 진단금 반 나눠달라는 못된 시누X 결국 벌받네요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20:26
(사이다사연) 시누 부탁으로 보험 들어준 후 내가 암 걸리자 깔깔 웃으며 지 덕분이니 암 진단금 반 나눠달라는 못된 시누X 결국 벌받네요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한수연의 사연낭독 29,833 2 года назад
(실화사연) 불륜으로 그짓 하다 복상사로 죽은 남편 장례식장을 특실로 잡으라는 시어머니! 상간녀 사이다사연 시댁썰 네이트판 17:19
(실화사연) 불륜으로 그짓 하다 복상사로 죽은 남편 장례식장을 특실로 잡으라는 시어머니! 상간녀 사이다사연 시댁썰 네이트판 한수연의 사연낭독 48,532 3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편찮으신 친정엄마 앞에서 늙으면 빨리 죽어야한다던 시모가 홍삼을 사달라길래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09
(사이다사연) 편찮으신 친정엄마 앞에서 늙으면 빨리 죽어야한다던 시모가 홍삼을 사달라길래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6,774 1 год назад
(사이다사연) 월 3천 버는 맛집인 친정 식당 리뷰에 별점 테러하고 악플단 시모와 시이모들을 고소할 수 밖에 없던 이유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22:44
(사이다사연) 월 3천 버는 맛집인 친정 식당 리뷰에 별점 테러하고 악플단 시모와 시이모들을 고소할 수 밖에 없던 이유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6,527 3 года назад
100억을 남기고 암으로 세상 떠난 내 아들, 그런데 며느리가 한 충격적인 행동… 1:29
100억을 남기고 암으로 세상 떠난 내 아들, 그런데 며느리가 한 충격적인 행동… 인생참 153,484 9 дней назад
72세 폐지줍는 할머니가 외제차를 긁었을 때 그녀의 아들이 오고 벌어진 믿기 힘든 반전. 47:52
72세 폐지줍는 할머니가 외제차를 긁었을 때 그녀의 아들이 오고 벌어진 믿기 힘든 반전. 구름 같은 이야기 84,965 1 день назад
"너도 전화 하지 마!" 내가 아들과 통화하는것도 싫어하는 며느리 때문에 손주조차 보기 싫어진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시니어이야기 | 사연라디오 35:15
"너도 전화 하지 마!" 내가 아들과 통화하는것도 싫어하는 며느리 때문에 손주조차 보기 싫어진 어머니 | 노후 | 오디오북 | 시니어이야기 | 사연라디오 인생은 그저 소풍 68,604 1 месяц назад
45살에 신내림받고 무당된 엄마가 예비남편을 보더니 발작을 일으키는데 당장 파혼해야겠다, 이유 묻지말고 헤어져 용한 무당인 엄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바이럴 #유행 34:37
45살에 신내림받고 무당된 엄마가 예비남편을 보더니 발작을 일으키는데 당장 파혼해야겠다, 이유 묻지말고 헤어져 용한 무당인 엄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바이럴 #유행 금지된 사랑 920 2 дня назад
새엄마가 연매출 50억 아버지 회사에서 나를 내쫓으려고 공금횡령 누명을 씌우자, 저는 "웃기네, 돈 해먹고 훔친건 네 딸이잖아!" 하며 새엄마와 그의 딸을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41:18
새엄마가 연매출 50억 아버지 회사에서 나를 내쫓으려고 공금횡령 누명을 씌우자, 저는 "웃기네, 돈 해먹고 훔친건 네 딸이잖아!" 하며 새엄마와 그의 딸을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돌고 도는 시월드 6,477 1 день назад
"조금만 더줘라..." 전재산 주고 합가했는데 시어머니 용돈을 3만원씩 주는 며느리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이야기 | 고부 | 부모자식 38:34
"조금만 더줘라..." 전재산 주고 합가했는데 시어머니 용돈을 3만원씩 주는 며느리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이야기 | 고부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80,7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전신청사연)내돈으로 엄마랑 여행간다하니 취소하고 시모랑 가라는 남편 "시댁이 1순위야, 알았어?" 내 1순위는 너랑 이혼인데? 연 끊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49:28
(반전신청사연)내돈으로 엄마랑 여행간다하니 취소하고 시모랑 가라는 남편 "시댁이 1순위야, 알았어?" 내 1순위는 너랑 이혼인데? 연 끊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51,362 2 дня назад
30년 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큰언니, 형부를 찾아갔지만 모른다는 말뿐.. 실종 신고 후 친정엄마 80세 생신날 큰언니는 아버지와 함께 오는데... 40:03
30년 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큰언니, 형부를 찾아갔지만 모른다는 말뿐.. 실종 신고 후 친정엄마 80세 생신날 큰언니는 아버지와 함께 오는데... 돌고 도는 시월드 10,462 5 дней назад
(사이다사연)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마지막 김치 한통을 라면과 홀라당 지 혼자 다 X먹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23:32
(사이다사연)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마지막 김치 한통을 라면과 홀라당 지 혼자 다 X먹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한수연의 사연낭독 10,646 2 года назад
내가만든 프로젝트를 가로채간 팀장.... #회사생활 #회사썰#회사 #프로젝트 #승진 #밉상 #진상 #직장인 #직장생활 #직장인썰 #사연 #사연소개 #사연라디오 #사연나라#사연낭독 1:17
내가만든 프로젝트를 가로채간 팀장.... #회사생활 #회사썰#회사 #프로젝트 #승진 #밉상 #진상 #직장인 #직장생활 #직장인썰 #사연 #사연소개 #사연라디오 #사연나라#사연낭독 모든것들. 438 2 дня назад
(사이다사연) 며느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결혼 허락해준다며 시험지 3장 내미는 예비시모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파혼한다 했어요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20:01
(사이다사연) 며느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결혼 허락해준다며 시험지 3장 내미는 예비시모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파혼한다 했어요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92,501 3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시댁 맞벌이 타령에 지쳐서 공인중개사 따고 월 8백만원 버니 울아들 기죽는다며 다시 전업하라는 시모..어쩌라고요! 대판 싸우고 연 끊습니다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33:24
(사이다사연) 시댁 맞벌이 타령에 지쳐서 공인중개사 따고 월 8백만원 버니 울아들 기죽는다며 다시 전업하라는 시모..어쩌라고요! 대판 싸우고 연 끊습니다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한수연의 사연낭독 39,955 2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시댁 제사 안가는 딸을 시집 보낸 죄로 장모님이 제사 음식 해줘야한다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34
(사이다사연) 시댁 제사 안가는 딸을 시집 보낸 죄로 장모님이 제사 음식 해줘야한다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5,832 1 год назад
(사이다사연) 매년 김치 보내주시는 친정엄마 찾아가서 하는 김에 시누이 것도 해달라 부탁한 역대급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45
(사이다사연) 매년 김치 보내주시는 친정엄마 찾아가서 하는 김에 시누이 것도 해달라 부탁한 역대급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3,1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전업 주제에 친정엄마 용돈 10만원 드렸다며 앞으로 처가에 1원도 쓰지말라는 남편 내쫓아 알거지 만들자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54
(사이다사연) 전업 주제에 친정엄마 용돈 10만원 드렸다며 앞으로 처가에 1원도 쓰지말라는 남편 내쫓아 알거지 만들자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2,8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신혼집 CCTV에 시어머니가 나오고 믿지 못할 장면이 찍혀서 연 끊어버렸습니다 형님때문에 이 짓을 하셨다고요? /실화사연/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22:15
(사이다사연) 신혼집 CCTV에 시어머니가 나오고 믿지 못할 장면이 찍혀서 연 끊어버렸습니다 형님때문에 이 짓을 하셨다고요? /실화사연/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56,951 2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새 신혼집에 가전 넣으러 문을 열자마자 누군가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저는 바로 파혼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59
(사이다사연) 새 신혼집에 가전 넣으러 문을 열자마자 누군가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저는 바로 파혼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6,2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상한 식재료 주는 시어머니의 속뜻을 간파한 친정엄마! 눈눈이이 분노의 참교육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15:13
(사이다사연) 상한 식재료 주는 시어머니의 속뜻을 간파한 친정엄마! 눈눈이이 분노의 참교육 | 라디오드라마 실화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21,368 3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둘 다 암 선고 받자 나더러 시어머니 간병하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20
(사이다사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둘 다 암 선고 받자 나더러 시어머니 간병하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19,1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이다사연) 남편을 자식이라 생각하고 어르고 달래 편식 고쳐놓으라 구박하는 시어머니 앞에서 결국 이것을 꺼내고 말았더니 까무러치시는데 / 실화사연 / 라디오사연 28:29
(사이다사연) 남편을 자식이라 생각하고 어르고 달래 편식 고쳐놓으라 구박하는 시어머니 앞에서 결국 이것을 꺼내고 말았더니 까무러치시는데 / 실화사연 / 라디오사연 한수연의 사연낭독 20,791 2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철없는 시누이 때문에 황혼 육아 하시며 우울증 온 시어머니...올케의 사이다 참교육! 사이다썰 실화사연 썰남 18:50
(사이다사연) 철없는 시누이 때문에 황혼 육아 하시며 우울증 온 시어머니...올케의 사이다 참교육! 사이다썰 실화사연 썰남 한수연의 사연낭독 24,080 3 года назад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자 시모가 시할머니 좀 공짜로 봐달라하시네요ㅋ 무개념 시짜는 눈눈이이가 답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27:05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자 시모가 시할머니 좀 공짜로 봐달라하시네요ㅋ 무개념 시짜는 눈눈이이가 답 /한수연사연낭독/사이다썰 한수연의 사연낭독 31,762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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