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피가 빠진 자리에 오히려 물이 차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힘내세요. 괜찮습니다. ..아빠님이 제가 보건데 최고이세요. filleting하는 것을 맥을 잡고 계시는 제일 잘 하시는 분이세요. filleting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괜히 시비거는 겁니아. 피를 거의 완벽히 빼는 것이 제일 중요한 핵심인지도 모르고 물 조금 먹었다고 비난하는 자들은 제가 보게에 아빠께 많이 배워야할 자들이라고 봅니다.
Ответить사람 피의 염도는 0.9% .....물고기 피의 염도는 1.5%......" 광기의 낚시인" 은 2.8% 염도의 물을 주입 했을때 가장
맛이 있었다고 했는데...??염도가 회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 하네요...단순히 경직을 방해 하는 역활을 하는지 아니면
염도가 들어간 회가 감칠맛이 나는지요???항상 궁금 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항상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이런 일이 발생했었구나!
그렇구나!🐠🐡💦
마사지해서 물을 뺀다? 그냥 피를 마사지 해서 빼죠?
간장으로 한번 해보시죠?
물을 좀 먹어도 피보단 무조건 낫것다ㅡㅡ 왜케 불편러가 많은지 원..
Ответить저도 같은 업종 종사자 입니다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힘내세요!!!
Ответить왜 악플을 달고 의문을다는지 나는 통 이해가안되네 그런사람들은 걍 대충 목따고 방혈해서 피 드글드글 껴있는 회 사드시면될꺼같은데
Ответить수아수? 그냥 염수라고 하면되지
정체도 모르는걸 주입하는것 같아 먹기 꺼려지네요
어떤데는 간장을 쏴쥬던데 그러면 간장 따로 찍을 필요 없을려나 ㅋ
더 맛잇어 보이긴 하던데
흐음... 살에 물이 먹는지 안먹는지는 간단하지 않나요?
쏘는 물에 특수 약품(보라색이라던지)을 넣어서 쏘고나서 회떠보았을때
과연 약품이 혈관이나 살에 베이는지 아닌지 확인만 하면 확실한 방법이라고 보는데요.
멋있네요 파파첼님과 파파첼님의 스승이신 광기의 낚시인의 영상을 보고 찾아왔는데 그걸 계량하신 노력이 돗보이네요 청출어람이네요 대단히 쉽게 만드셨네요
Ответить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저분이 개발한건 아니고 25년전에 일본에서 이미 개발 되었습니다.
Ответить물차는데요 당연히 혈관에 물넣으면 물이차죠. 공기를 넣어야 피만빼는거겠죠
Ответить열정은 인정하지만 본인이 생각한게 무조건적으로 옳다는 태도가 인상을 찌푸리게 하네요. 기본적으로 순환과정을 보면 어류는 1심방 1심실 구조로 심실 > 대동맥 > 세동맥 > 모세혈관 > 조직과 모세혈관 사이 물, 전해질, 영양소, 가스 교환 > 모세혈관 > 세정맥 > 대정맥 > 심방 으로 순환합니다. ‘회가 물을 먹었다’ 라는 표현은 ‘모세혈관과 조직세포 사이 물질 교환 과정에서 세포에 물이 들어갔다’를 의미 합니다. 모세혈관과 조직세포 사이 물질교환 과정에는 삼투압 및 정수압이 작용하게 되고, 만약 관류액으로서 세포와 같은 농도(등장액)의 액체를 사용하고 적절한 정수압을 가하여 물질교환과정없이 피만 제거한다면 물을 먹지 않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할 것입니다. 또한 세포 내에 남아있는 atp에 의해 세포막에 존재하는 transporter들의 의해 각종 전해질 농도차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각종 channel들을 통한 전해질 농도차가 발생하여 결국 aquaporin을 통해 물의 이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높은 확률로 회에는 물과 사용한 관류액 성분에 의해 변할 수 있습니다.
수아아빠 유튜버분 열정은 십분 이해하나 본인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시고 더 찾아보려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분야에 자신감이 있는 것은 좋으나 근거가 부족한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시면 더욱 발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관련된 진석기님 채널이랑 수아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 하시는 분의 영상도 다 봤습니다.. 일단 확실히 방혈은 완벽하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피가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물이 채워진다 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예로 잔디에 물을 주기 위해서 수도관에 호스를 끼우고 물을 틀면 그 물이 호스관을 타고 호수 주둥이로 물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수도관을 동맥이라고 보고 호스 끝 주둥이를 정맥이라고 보고 호수관을 혈관으로 보면 물을 틀고 분사후에 물을 잠그면 호스관에 물이 고여있다는걸 다들 아실꺼예요..실재로 소방관 분들이 화재현장에서 소화시설을 사용하고 소방호스를 정리할때 호스관에 물이 고여 있기때문에 물을 빼고 말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하게 피를 먹은것 보다 피대신 소량의 물을 먹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아참, 그 반대 주장하시는분이 파란색소로 실험 하시는것도 보았는데 그것도 실험이 완벽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왜냐면 물고기도 사람처럼 수만개의 모세혈관이 있는데 파란색으로 색소를 투과하면 혈관에 염색이되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살에 염색이 되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알수 없습니다 .. 좀 더 정확하게 하려면 일단 혈관으로 물을 투과하고 회를 친다음 그 회를 친 단면에 휴지로 꾹꾹 눌러보면 알수 있겠죠 회를 친 과정에서 모세혈관이 잘렸으니깐요..거기에 물이 묻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보면 답이 나오겠죠..
쓰시는 장갑은 어떤 제품인가요?
Ответить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노즐을 통해 수압을 쏠때 염수를 쓴다고하셨는데
어떻게 염수로 쏘나요?
그런 과정도 판매자로써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잡아도 저정도는 나오지않나요??ㅎㅎㅎ
Ответить물이좀 들어가든 안가든간에 피를빼면 비린내가 안나서 훨 맛잇음
Ответить오씨 더 궁금해져서 먹어보고싶어지네요. 논란에 힘드시겠지만 판단은 소비자들이 하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의미로 광고효과가 되기도 할거 같네요. 궁금해서 시키게 될거 같네요^^
Ответить정확한겐 물로 말고 식용색소로 하면 어떨까요?
Ответить근데 츠모토식 하고 1시간만 후에봐도 살에 물먹은걸 아실텐데...
Ответить이거는그냥 숙성할때하는거고
활어회의 차이점이 있죠ㅋ
드신분들 다 맛있다고 하는데 뭐가 그리 큰 문제인지…징글징글들 하네.
저런 방혈법을 시도조차 해보긴했는지
화이팅입니다 수아아빠님
회맛을 좋게하려면 수아수에 미원을 타보세요 환상적인 회맛을 보실겁니다 미원 협찬받아서 쓰는글 아닙니다 ㅋㅋㅋ
Ответить꼭한번은 주문했어. 맛보고 싶네요 유관으로 봤을때는 완벽하네요 수아수홧팅입니다
Ответить와 이거 논란인데.
솔직히 물 타면 시간 지남 맛없김 함
물먹은회가 더 맛있다그러면 그렇게 안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근데 뭐 수산일하는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노즐방혈을 하던 자연방혈을 하던 말안하면 모를껄요 ? 소비자에게 더욱 위생적인 서비스를 하기위해 하는 방법이 오히려 논란인 된다면 차라리 안하죠
Ответить물로 피를 빼면...그 자리에 물이 차는건 당연한 겁니다.....
Ответить수아수가 뭐임? 그냥 염도 맞춘 바닷물아닌가요?
Ответить물을 주입했는데 물이 안들어간다는게 맞는 대답인가요
Ответить고1때 배우잖아요 피는 심장 동맥 모세혈관 정맥 순서로 돈다고 그렇게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에 전달하고 이산화탄소와 찌꺼기들을 수거하죠
이론상 세포의 모세혈관에 물이 찰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라면 색소를 탄 물로 한번 해 보시죠
정상으로 가는길은 항상 복병이 있습니다. 수아수내용물 비법까지 공개하는데 테클을 거는것은 그들의 몪이니 항상 진실된 최선의 노력과 연구의한 겸손한 자세로 나가면 모두다 알아주게 됩니다.
Ответить1.지금 제 의견은 사람들이 언쟁을 하는 이유에는 살이 물을 먹는다 라는 정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수압조절과 미숙한 기술로 혈관이 터지면서 살에 물이 스며드는걸 말한다는 사람도 있고, 피의 질량을 수아수가 대신 하기 때문에 물을 먹는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수아아빠님이 정의를 내려주셨어야 하지 않았나 ^^ 좀 아쉽습니다.
2. 방혈법에 대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취향과 입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카콜라, 펩시콜라, 마트콜라 이중에 정답이 있을까요? 때문에 이 방법이 옳다 라고 하는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근데 마트콜라는 좀 그렇긴 합니다..
3. 제조한 약품/약물을 통해 갈변을 막기위해 수아수를 사용한다.
이 수아수에 대한 성분 설명이 보충된다면 좋을듯 합니다.
"딸이름으로 물이름을 지었는데 과연 어떤아빠가 거기다 헤로운걸 넣겠어요"," 제가 한컵 마시는 영상도 있습니다." 라는 말은 의미없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달콤한 귤이 알고보니 설탕물이 주입된 귤이였다면 당연히 화가 날것입니다.
4. 사람들이 수아수방혈법에 대해 많은 질문과 언쟁이 있는 이유는 호기심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수아수는 많은 포장이 되었다고 판단되기도 합니다.
동영상 내의 방혈법 보다는 0.25 이하의 염도를 맞춘 특수한 액체 "수아수"에 컨트리뷰션이 더 집중되어 있어 보입니다.
방혈법에 알맞는 궁극의 액체라고 오해할수 있으니까요.
회를 좋아하는 소비자로써 수아아빠 같은 분이 있어 기쁩니다 ^^ 더 맛있는 회를 접할 기회가 생기니까요.
하지만, 세상이 세상인 만큼, 중간 과정의 설명 없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의심과 불신의 여지를 줍니다.
그래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의 결과물인데, 불신과 오해를 풀고 대성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살이 물을 먹음고 있는 것은 아닌것같고 피로 가득 차 있는 혈관에 물로 피를 밀어냄으로써 그 혈관에 피 대신 물이 일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음!!! 생선피보단 물이 더 낳은거 아닌가요?
색소를 넣어 실험을 한것은 색소물이 침투해 남있다기보단 혈관으로 색소 물이지나면서 물 들인게 아닐까요?
어릴때 색소든 사탕을 먹으면 입술 색이 변하듯이 그렇다고 사탕이 입술에 침투한것은 아니잖아요.
신경 쓰시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는 두분 영상 모두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서로 공격하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모습은 서로 보기않좋은것 같습니다.
최종 판단은 소비자들이 잘 하시겠죠?ㅋㅋ
물 들어가는건 팩트인거 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오늘 입질의 추억님 실험영상 보세요
Ответить결과가 무엇이든
모두 머물러 있을때
무언가를 변화를주고
노력하는
열정
사잠님이 승자 입니다 ^^
방식의차이인데 대립하게되면 수아아빠님처럼 안하는 이세상 모든횟집은 바보 저급한 식당이됩니다
Ответить갠적인 판단으론 수압을 넣어 방혈하면 당연히 회는 물을 먹습니다. (해부학적 지식을 가진 직업을 가진지라 그리 판단합니다)그런다고 그게 회의 퀄리티를 떨어뜨릴 정도는 아니고요. 방혈의 장점이 약간 물을 먹는 단점보다 낫다 봅니다. 근데 즉시 잡아 먹는 활어회에서는 동맥에 방혈까지 하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면서까지 정성을 들일만한 메리트가 크진 않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피빼기로도 괜찮습니다. 다만, 숙성회라면 반드시 피를 최대한 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수압을 건 방혈작업의 장점이 크다고 판단해요. 그리고 들어간 물을 다시 빼기 위해 약간 매달아 놓거나, 혹은 해동지로 충분히 감아두는 것으로도 들어간 물은 충분히 빠진다고 봅니다. 갠적 취향으로는 활어회보다는 숙성회를 선호합니다.
Ответить결국은 소비자들이 자기 취향에 맞는 회를 선택하겠지요
Ответить소신대로 계속 하세요 잘 모르는 인간들이 색소니 뭐니 하는데 그냥 개소리 같네요
Ответить영상 잘봤습니다 공부되고 유익했습니다!
Ответить어찌보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거라 의견충돌이 많을수밖에없지요.
더 나은 회맛을 생각한다면
저는 수아방혈법이 맞다고봅니다.
살전체에는 물이 들어가는건 아니지만 혈관에 피는 물로 대체된다.. 라고 할수있겟음
Ответить싸우지말고 가기싫으면 가지마
먹고싶은데 가서 먹어
근데 ㄹㅇ피먹을빠엔 물먹는다ㅋㅋ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