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에서 하얀 액체가 나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라텍스 알레르기 환자입니다. 보기만해도 온 몸이 가려우니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버섯포자의 즙인가요

그럼 정제를 하면 고무로 쓸수있는거임? 비용을
생각 안한다는 과정하에

징그러운데 😮

남자.

젖(버섯)을 짜면 액이 나오는군

나 저거 알아 달팽ㅇ.......

하얀 액...ㅊ

먹으면 죽을 것 같은데요

처음에 하얀액체의 정체를 아시면 놀랄텐데 사실 이건 젓버섯의 액체입니다 할때 순간 뭐하는 새끼지했는데 결국 라텍스라는걸 ㅈㄴ돌려말하네

밋있다고는 안함

자르는거 소리 좋당

끈적끈적 미끌미끌...///❤❤

아따 과즙 처 죽이노 ㅋㅋㅋ

목공풀같아

소리가.........

균이 감염 예방이라니까 뭔가 웃기네ㅋㅋㅋ

ㅈㅇ인줄

"하얀 것은 항상 조심할 것@"

하얀액체...

자해하는 거 같농

사람은 한번은 먹어도 됩니다

고무고무? 루피가 되는

네

페인트를 왜 ㅊ먹음

식용이라 하면 다 먹을거냐 하는데 식용이라는건 '먹어도 안 죽는다' 라는 거지 몸에 뭐가 날지도 모르는 일이고 무엇보다 맛있어 보이지가 않는데 뭘 먹어 먹기는

ㅈ버섯? 하얀 액체? 식용? 농 ㅋㅋ약?

젖버섯에서나오는 하얀액체

내 버섯도 하얀액체나오는데

예? 뭔버섯이요?

오오옷 이거슨 고무고무 버섯(?)

우리가 먹는 부분은 버섯의 생식기다
길다란 물체에 자극을 주면 하얀 액ㅊ

내 버섯도 위협 느끼면 커지면서 하얀 액체 나오구나(????)

무슨 맛이에요?

젖도 칼질하면 우유나오겟네

ㅈ버섯

젖…버섯..!!!!!

먹어봤는데 독이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젖물. 이거 귀하네요

소리랑 튀어 나오 는 게 힐링 됐다

독인줄 알았는데

내게는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고통은 내게 충실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영혼이 심연의 바닥을 헤멜 때에도.

고통은 늘 곁에 앉아 나를 지켜주었으니

어떻게 고통을 원망하겠습니까.

아 고통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겠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너는 가난한 내 마음의 화롯가를 결코 떠나지 않았던 사람을 닮았다.

나의 고통이여, 너는 더없이 사랑하는 여인보다 다정하다.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헤헤...헤헤...젖이다

우왓;; 버섯에서 라텍스가..ㅡㅡ;;

네

버섯에서 나오는 하얗고 걸쭉한 액체 으흐흐

방어를 한다매 먹을수있을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

연고로 쓰겠습니다

처음엔 요거트인줄ㅋㅋ

예전엔 독버섯이라고하면 화려하고 상처냈을때 진액 나오면 무조건 거르라고 배웠는데 요즘 보면 걍 마트에서 파는것만 먹어야함 ㅋㅋ 진짜 선조들 어찌 살아남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