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대우보니까 진짜 대한민국에 대한 정내미가 털린다…
Ответить이나라는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아
Ответить사지멀쩡하게 살아서 받기 힘든 훈장
Ответить사회가 존경한다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도 부족해보이는데 우리나라는 그 부족해 보이는 나머지의 절반이 뭐야 뭘 해주는데 시발 나라에 도둑년놈들이 지 주머니에 털어 담고 바쁘지 시발년놈들
Ответить6.25 참전용사분들이 5.18 유공자의 반에 반도 예우를 못받는다. 전라도민에게 묻겠다. 이게 정상입니까?
Ответить이래야 군대가 되지.. 순 정치군인들만 남아선... 헬 조선
Ответить연금이 생각보다는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의료서비스 하나로 모든 혜택 다 커버되어버림ㅋㅋㅋ
Ответить라스트 풀 메저 라는 영화보면 마지막에 미국이 왜 영웅을 기리는지 이유가 나오죠. 어느 정치인 보다 어느 막강한 권력보다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다는거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Ответить한국 군대는 나라를 지킨적이 없다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했으며
조선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했다 남조선은 친일 매국노 국힘당 때문에
같은 민족끼리 죽이도록 만들어서 독립을 못하였고
북조선만이 소련 중국의 도움으로 독립하였다 - 위대한 수령 동지 만세
미군은 전세계에서 식민지 학살 전쟁을 하는 놈들에게 명예는 없다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대한민국 🇰🇷 정부 " K - pop 매니아 " 처럼 🇺🇸 적인 대우 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예 : 軍人 , 경찰 , 검찰 , 소방관 들)
Ответить이 양반아 혜택이 중요한게 아니잖아. 미친놈아
Ответить크 ㅅ발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해주네
Ответить저러니 적진에 목숨걸고 뛰어들지
Ответить비행기타면 기내방송으로
안전유의사항 안내하기전에
명예훈장자가 탑승하고
있다면서 알려주고
이륙전에 존경에 박수도 처줍니다
커피한잔 줬다고 개같이 달려드는 기집 집단이 난무하는데 나라 지켜서 뭐하누 ㅋㅋ
Ответить명예훈장 받기 조오오올라 힘들어 이미 목숨 내논 사람들이 요단강에 발한번 담궜다가 용캐 살아서 인생 2회차 사시는 분들만 받음ㅋ 즉, 죽어야 받을 수 있음 그것도 전우들을 조온나 살리고 자기는 장렬히 전사해야 함ㅋ
Ответить미국 살고 항공기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메달 오브 아너 당사자가 항공편 보딩시 탑승 크루들에게 정보가 미리 전달되면 기장이 이륙전 안내방송을 합니다 다만 당사자가 불편해 할 수 있기에 먼저 가서 방송해도 되는지을 묻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넘게 근무 하면서 딱 한번 방송을 들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장난하나요? 훈장 안받은 나도 매달 560만원나오는데 저정도 부상당하고 명예훈장받을정도면 매달 수천만원 나옵니다. 그리고 연금은 마지막 개인 계급에따라 나오는건데.. 150만원이라니요.. 정정하세요..
Ответить보통 죽어서 받는 훈장 ㅠㅠ
Ответить미국이 왜 강한가를 알 수가 있다
명예훈장 수여자는 자기 스스로 생활이 불가능 하다
다시 말해서 살아서 명예훈장을 받은 수훈자 중에
전사후 받는 경우가 더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은 한번도 자국 전쟁을 치른적이 없다....
오로지 남의 나라에서 명분과 실리적 이권에 기인한 참전으로 자유와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영웅을 내세울 뿐이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정당화인건 아닐까?
과연 미국 국민으로서 수훈자들은 정말 영웅일까? 아니면 국가의 희생양일까?
밖에서 군복 입을수 있습니다만 봐도 답 나온다..우리나라는 어떻게든 안보일라고 어떻게든 군인 아닌척 할라고 하는데 여기는 군인이라는걸 보여주는게 멋있는거고 사람들도 멋있어하고 존경 하니까 저런거지..
Ответить저게 미국을 지탱하는 힘이다.
Ответить남자들은 알거다.
뭐가 제일 명예스러운지...
나보다 나이도 많고 상급자이고 명예도 높은 사람이....
나보다 먼저 나에게 경례를 한다는 것.
남자의 3대 로망보다 더 큰 로망이지 않을까 싶다.
이걸로 진정한 미국의 힘을 보았다!!!!
Ответить이게 명예다
Ответить이런게 바로 미국이 세계최강국가가 되는 것이다.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야구장을 가도 먼저 소개받는다던데. 개부럽
Ответить캬....... 시발 이거지......
Ответить군인이 대우 받는 미국이니 다들 미군 무시 못하지~
Ответить대단하다. 나도 받고 싶다. 전쟁 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 용감히 싸워 명예 훈장을 받으면 자손까지 명예롭게 살 것 아닌가
Ответить진정한 크샤트리아가 존재하는 사회
Ответить미국이 위대한 이유
Ответить적어도 나라 지키러갔다가 죽지 않을만큼 다친게 맞다면... 그것은 분명 하늘의 별을따는 천운이니 사는동안 나라를위해 자녀대까지 봉사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국가유공자 여러분!
Ответить위대한 나라 더 위대하게
Ответить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좋아지네 ㄷㄷ... 국방부 소속 항공기 이용가능... 사관학교 및 의료서비스 무료 ㄷㄷ
Ответить영웅
Ответить가산점은 주나요?
Ответить부럽다 우리나라는 언제 저렇게 되나 ㅎㅎ
Ответить한국:1년의 한번씩 예비군으로서 끌러갑니다
Ответить이제 거의 다 돌아가심..
Ответить우리 할아버지도 6.25 참전용사셨음, 경찰로써 참전하여 빯치산과 직접 전투를 벌이시고 지서 습격받아 동료들 전부 사망하셨고, 소수의 토벌대로 산속에 숨은 빨치산들과 전투 벌이셨고, 증언과 목격자 / 일부 서류도 남았는데 2000년대 초반까지 인정도 못받음.
나중에서야 다시 조사해서 인정받으셨지만, 이미 고령으로 몸도 약해지셨고 무슨 제대로 된 혜택도 못받으시고 병원에서 투병하시다 돌아가심. 그나마 호국원에 국가유공자묘소에 잠들어계심.....
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고 싶지만, 당장 현실을 보면 좌익 공산세력이 나라 무너뜨리는거가 매일 보이고, 우리 할아버지 관련 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서고, 우리나라를 지키고 사랑하는게 맞나 가끔 고민도 함.
대한민국엔 없는 제도 ㅋㅋ 국회의원들이나 먹고 살기 좋은 복지와 제도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1928년생 우리할아버지 6.25참전용사로 22년 대선투표 후 돌아가셨고, 할아버지 동생도 같이 참전, 전투 중 돌아가심. 이런 가족사 갖고 현재 5.18 폭동(간첩 축출)을 민주화 운동으로 성역화하여 국민 혈세로 대대손손 특혜 받으려는 세력,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열이 뻗침.
Ответить나는 상대가 누구든 거수경례 받을때 명예훈장 받았구나 느껴질꺼같음
Ответить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마지막이 진짜 미국의 국방력이지
Ответить명예훈장은 살아서 받는 사람보다 죽어서 받는 사람이 더 많다
Ответить어마어마한 혜택. 국가가 명예훈장을 받은 자에게 대하는 고마움의 진심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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