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나이키를 신나요? 나이키 러닝화가 외면당하는 이유

아식스 1130 2160 ??

상급 카본화는 여전히 나이키가 최고임.

러닝크루 사람들 봤을때 호카는 가끔 보이는데 밑창 지우개라고 소문나서 유행할때 한번 사고 재구매하는 사람 못봤음
요즘에야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가 많이 따라와서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나이키가 젤 많고 마라톤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신발이 알파플라이랑 베이퍼플라이임..

나이키는 러닝화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나이키코리아가 하는 짓이 꼬불견..간을 봐요. 간을 보면서 소량 입고 희귀성 강조 그러면서 살금살금 가격을 올려요. 대표주자가 가격을 올리니 덩달아 타 브랜드들도 덩달아 가격이 올라가고요. 그래서 나이키 정 떨어집니다.

출시가 30년이나 지난 에어93 95 97제품을 색깔놀이만 하면서 싸게도아니고 비싼가격에 쳐팔고 있으니 말 다했지 뭐

난 나이키만 신는데

최소 한국에선 매출 하락은 말이 안됨.. 게다가 나이키 어패럴은 말도안되게 늘었을껄?

사라진혁신???
이게 아이러니한게 2020년 올림픽에서 베이퍼 플라이가 나오고 육상연맹이 기술도핑으로
나이키를 때려대기 시작해서 베이퍼 플라이 이후에 더 나은 기술혁신나오는걸 주저앉혔다
근데 이제 타 브랜드들이 기술격차를 따라오고 이제는 더 좋다고도 말하네??
나이키의 기술혁신을 주저앉힌건 육상연맹인가??? 아니면 나이키의 위협에 똘똘뭉쳐 로비???한 타 브랜드 연합인가??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 러닝화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나이키는 일단 짭이 너무 많음

그냥 대충 암거나 신고 달려무슨 타이어냐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잘 안신으면서 성능좋은 레어템을 좋아하는데 지금 나이키는 생초보 러너들도 알파플라이 신고있으니... 러닝화를 여러개 구입하는 진짜 매니아 러너들은 아디다스 아디제로나 아식스, 퓨마 러닝화로 갈아타고있음. 운동할때 나이키 헤어밴드+나이키 러닝슬리브+ 나이키 러닝팬츠 + 알파플라이 or 베이퍼플라이 신고있으면 저사람 러닝 생초보구나 이런 생각이듬. 러닝 경력이 많을수록 다른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꾸미지 않음.

독감 백신 안맞았다고 직원들 짤라대더니, 쌤통 ㅋ

오 나이키 바겐세일 지금 사야지

기술 혁신이 없다? 그런 변명은 프로가 아니라면 얼리어답터, 팔랑귀, 템탓 하는 사람들 에게나 통할 말이고
다른브랜드 러닝화 신어보면암.. 스케쳐스 호카 뉴발 아식스 정도만 신어봐도 될듯
발등 발볼 좀만있어도 나이키 아디다스는 오래신기에 발이 불편함
나이키는 하차감만 좋은.. 이쁘기만한 신발이었구나 싶을거임 요즘엔 이쁜지도 잘모르겟지만 ㅋㅋ

이쁜 쓰레기 ㅋㅋㅋ

오류가 있네요 나이키 23 재무제표 보시면 러닝이나 스포츠는 매출 3배 이상 상승했고 일반 라이프 부분 매출이 크게 감소한게 큰 요인입니다.

근데 왜 알파 사고 싶어도 못사냐고~

나이키의 몰락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품질이 크게 좋지 않는데 너무 비쌈
러닝 티셔츠랑 바지만 해도 기본 5만원 부터 시작
다른 브랜드는 1만대부터 2~3만원대도 널렸음

나이키 신고 싶어도 발볼 사이즈가 너무 좁으니 런닝 라인은 아예 처다도 안봄 ㅋㅋ

300신는 왕발이라.. 나이키 말고는 살 수가 없음

나이키는 5년 전쯤 나이키 붐 왔을때부터 변한게 없는 느낌임. 그때는 멋졌지만 이제는 뒤떨어진 느낌이 남.

이번에 짤린 나이키 ceo가 나이키 다 말아먹음.

이래서 모든지 독점이 안좋구만

나이키는 초심으로 돌아가길.

사람이 신을 신발을 만드는건지 장식장에다가 모셔두는 신발만 만드려는건지

나이키 옷이 너무 못생겼습니다. 러너들도 멋을 챙기고 싶은데 너무 찐따스럽게 생겨서 못입겠어요. 멋지게 좀 만들어주라 ㅠ

프로스펙스 스피드 러쉬가 최고예요 ❤

나이키 발아파서 아디다스로 바꿨더니 개편함

기본이 안되는 신발이 브랜드빨로 버틴거죠

러닝화뿐만아니라.. 브랜드 이미지가 급속도로 낡기 시작했음.. 재작년까지의 미친듯한 리셀시장이 나이키의 화광반조였나 싶을 정도

근거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지금도 나이키 매장에 가보면 바글 바글 합니다.
물론 아디다스도 마찬가지..
업체가 많이 늘어 영향력이 줄어들었을 뿐인것 같아요.

르까프 만쉐~

발음이 안 좋아 못 듣겠어요

나이키 발볼아픈 신발

알파플라이3나 좀 많이 풀어라..신발가지고 명품마케팅 하나 경쟁사라도 없으면 몰라 아디제로 프로3만 3개이고 프로4도 곧 사려고 대기중인데 나이키를 왜 사겠냐

앞코가 너무 뾰족하고 발에서 피남... 글고 너무 비싼 것도 한몫
생각보다 품질도 그냥 그렇던데..

다른 얘기긴 하지만 나이키 운동화 뒤꿈치 튀어나온 디자인 나온뒤로는 극혐이라 안신음. 그래서 팔리지도 않고 주가도 떨어지는것 같이 느껴짐

그래도 비싸!!!!!!!!!!!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얘들은 신발 좋다고 들었는데 발볼땜에 못신음 ㅠㅠ 아식스, 뉴발란스 주로신고 호카랑 브룩스도 와이드가 나와줘서 신는데

나이키는 조금만 디자인이나 기능이 튀면 비쌈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한정판에 재미들려서 혁신을 잃은게 가장 큰 원인

페가수스는 보름만에 쿠션이 꺼지더라.. 사겟냐 그러먄

블랙컨슈머 그게 한국 아마

돌돌나입니다.

나이키 런닝화 엄청불편함..발볼하고..

어제 제마다녀왔는데 그래도…나이키 엄청 신었더라구요 ㅋㅋ

알파플라이3 신고싶은데ㅠㅠ

스포츠선수 마케팅에 너무 많은 돈을 떄려부어서 제품개발은 뒷전이었나보네. 맨날 스포스선수 콜라보 슈즈만 만들생각만 하니 기술? 그딴거 개나줘버렸으니... 그리고 품질도 개떡. 마치 한국의 치킨프랜차이즈를 보는듯혀. 전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