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마음보다 외면이 중요하더라. 귀티나는 외모를 가꾸는 방법 10가지 #우아한중년 #중년노년의삶

제가 첫 댓글게시자이군요. ㅎㅎㅋㅋ
이번 영상편의 킴교장선생님의 말씀을 귀에 담고갑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한쪽 귀로 듣고, 반대쪽 귀로 흘려보내는 사람아닌 우직하고 미련콤탱이 돌쇠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40대 이후는 부티보다 귀티가 나야 합니다
부티는 그냥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나의 겉모습, 행동, 내밷는 말 한마디가 귀티를 결정합니다
그런 것들이 모여 좋은 인상으로 남기 때문이죠
앞으로 내 모습을 귀티나게 만들기 위한 아주 쉬운 방법 10가지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할수 있는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

여덜번째가 공감됨
요즘 여자들 옷은 잘입었는데
운동화를 착용해서 이상해보임

선생님 올린내용이 모두 맞는내용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항상 깔끔하게 단정하게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살고있습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이것을 지키기위해서는 필히 부지런함 이네
아
늙어서도 늙은게 아니네
인생은 갈 때 까지 부지런하고 노력하고 배우고 주의하고 살아야하네
근데
늙으면 힘이없어서
부지런할 힘이 부족한데
어찌해야하나

쌤..너무 많다..우리가 초딩도아니고 이제는 열개를 애기해주면 3개만 알아들어..
자기 몸관리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해..
그말은 자신한테 엄격하다는 말이여..
옷은 집사람이 해주는데로 입으면 문제없고 신발은 내가 알아서 집사람구두까지 딱아주니..그나저나 울 집사람은 다림질을 너무 못해 내가 옷까지 다 다려주어야하니 그게 참...
이래서 여자도 군에 가야해..군에가면 청소 바느질 다림질 구두 닦는것까지 완벽하게 공짜로 가르쳐주는데..

킴교장님은 인상이 선해보여요 그리고 목소리고 맑고 외모는 세련되보입니다.
다만한가지 남편분
잘 안챙겨주는 것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