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무엇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 | 즉시 깨닫는 법, 신이 되는 법 | '나는 무엇인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댓글을 쓰는 인식이 없이 댓글을 쓰고 있다. 댓글을 쓰는자도 쓰여지는것도 없다. 그럼 뭐만 있다? 한생각 일어나고 한생각 사라지고.

정말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이렇게 쉽게 풀어서 말씀 해주시다니. 떠먹여 줘도 먹지 못하는 제 아둔함이 속상 할뿐입니다.

나탐님이 책 쓰시면 꼭 사야지 ㅠㅠ

😊

데카르트의 위대함을 살면서 점점 느낍니다

당연한소리를 당연하게말해서 당연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는 신이니깐 차원을 넘나들고싶은데 왜 못하죠? 고차원존재는 왜 고차원에 있는거죠? 그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요? 차원의 끝은 어디죠? 솔직히 물리법칙으로 설명되지않는다면 믿기어려운거같네요 경험해보지 않고서야 말이죠

이런경험은 몇번 있었던거 같습니다...
먼가 어떤 상황에서 마치 내가 아닌것 같은..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지? 멍한 느낌... 막 어떤일을 하면서 집중 하고 있는데 붕 뜬 느낌?

명상을 통해 마음속 허상세계를
참나의 자리에서 영화보듯 지켜보면서
어떠한 카르마로 이렇게 영상으로 담기어지는 건지 알아차림을 하고 그 무의식을 버리고 비우고 있습니다.
좋지않음은 좋음이 무엇인지 알게해줄거라 감사하고, 좋음은 좋지않음이 무엇인지 알고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순간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ㅠㅠ 무지해서 그런지 여러번 봐도 이해가 잘 안가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본다는 인식이 없으면 '봄'은 존재하지 않는건데, 내가 존재한다는 인식을 안하고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 존재하는건가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실 분들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나탐님 그동안 감정을 너무 억눌렀더니 (특히 화를 엄청 참았어요..) 몸이 아프네요ㅠㅠ 신체적 고통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처음엔 무슨 말인지.. 헷갈렸는데요..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니 알것 같아요... 직접 알아차림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면 이해하게 될거에요..

햇갈리시는분은 유투브에 써니즈 몽지님 인터뷰 영상 보시면 좀 더 쉬울지도

항상 큰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아~
인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초딩 때 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때 전 나타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신인 거 같다 하니
비웃음 당한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교회에 잘 안 나가게 되었죠.
근데 전 초딩 때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지금 와 생각해보면 스스로가 놀랍네요😂

종더 크고 성숙해지시나 봅니다 점점 어른이 되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 2중 슬립 실험~!
인식하는 순간 에너지 전자기 빛 파동이 입자가 되는 현실이군요~!
인식전엔 나(에고)는 없었군요~! 인식하고 나니 나(에고)가 보이는군요~!
다시 인식하지 않고 다시 인식하고, 인식과 무인식의 무한반복~! 들숨과 날숨의 반복~! 감사합니다~!

'도'를 말하면 그건 이미 '도'가 아니지만, 선생님이 주시는 느낌(깨달음이라고 하고 싶으나 그냥 느낌)을 어쩔 수 없이 언어로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냥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말씀에서 제 '진아'가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숨과 날숨=기체와 제 육체 속 전자의 반복적 흥분 상태와 이완=에너지 교환=의식=전자기장=신
인간은 육체가 '존재'하는 '신'이며, '신'은 육체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며,
이것은 모두 에너지 교환의 반복적 '존재'~! 안다고도 할 수 없고,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느끼는 존재...

선생님의 영롱한 눈빛이며, 머리 주변의 오로라가 늘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저는 감정이 아직 남았습니다. 애써 지우려고 부인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환이 되고, '숨'을 쉬는 살아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게 되었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선생님을 보니, 저의 여성성이 선생님을 (수동적으로) 연모하고, 저의 남성성이 선생님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의식이든 아니든 관계 없습니다. 어떻다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을 예감하기에 가부는 상관 없습니다. 지금 순간이 제게는 영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공스승님의 진리 강의를 들으면 우주의 삼라만상을 깨닫게됩니다

나탐님 묵언수행을 해야할듯 합니다 .
다른사람에게 잘못된 이론을 심어주는
것도 말로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여 명확한 것만 말 해야 합니다@

참나의 상태에 가지 않아도 참나 상태에 있다?
말이 안되는 얘기를 하네요? 평범한 사람이 참나
상태에 있는지 어떻게 알죠? 그냥 막 살면서 참나로
살았다 말하네요! 깨달으려 한다고 해서 깨달을 수
없고 참나 .본성의 자리를 가려고 해도 갈수도 없구요!
신들의 일을 어찌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말만하는지......

사람 중생에 대한 깨달음을 표현하는 선생님😂❤?

그래서 참나를 자각해서 뭐 하나요?
그냥 살아도 될 것을 굳이 참나는 자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존재하고 있는 것을...

뜰 앞의 잣나무

간단하게 얘기해서 비유하자면
영화가 나라고(자신) 치면
빈스크린(존재자체)에
영상(현실에서일어나는일=현실창조)
영화라는건(나라는건)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는것=영화=내가만든것



즉 내가 눈앞에일어나는 모든일든은
다 내가만드는것이다
내앞에없는현실은 내가만들수없다
예를들어
행복하고싶다라고 생각했을때
실제로는 행복하지않은 현실이나타난다
그이유는

행복하고싶다라는생각이=행복하지않다라는것이되고
행복이란걸내가만들었으니
내려놓으면(행복이란존재자체를지우면)
행복하게된다라는뜻이다


결국
영화란=나의 존제자체=지금이순간=현재=깨어있다=나자체=참나=신 이거일까요 ㅎㅎㅎ

내가 존재하는걸 매번자각할수없으니
신이어딨지? 하지만
그건내안에있고
모두 지금 내가스스로만든거고
내가스스로 생각하는거고
나의 자체가 신 = 나 = 깨달음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신이다 .나는 참나이다. 나는 에고이다. 나는 부처이다. 나는 도인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존재이다 .무한하고 완전하며 무한하다. 나는 자명하고 행복하며 자유롭고 여유로우며 풍요롭고 겸손하다. 나는 자명하다. 나는 완전한 사랑이다. 나는 완벽한 자유로운 존재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나는 우주의 주인공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나는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신비임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이다. 나는 전체이다...모든 것은 참나이다. 참나는 분별이 없습니다. 나는 무심한 관찰자이다. 나는 무심한 목격자이다. 나는 있음이다. 나는 무한한 있음이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위대한 존재이다. 나는 완전한 존재이다. 나는 있는 이대로 존재입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부처이다. 나는 신이다 .나는 도인이다. 나는 모든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나는 참나이고 에고이며 모든 것이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명합니다. 행복합니다 .겸손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

1번째 들었을때 : 그래서 어쩌라고?
2번째 들었을때 : 왜 신이 되어야해?
3번째 들었을때 : 아 그래서 그렇구나!
4번째 들었을때 : …..?… 땡땡땡
5본째 들었을때 : 그냥 기분이 좋아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뭐하는 분이신지 늘 궁금해요

나탐님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이렇게 소중한 지혜를 널리널리 퍼뜨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배운만큼 힘이 필요한 사람들 꼭 도와줄거에요

멍때리기.... 내면의 자각

어줍잖은 종교인들 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에 한 나르시시즘이 강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조금 이상한점이 있었지만, 착한분인것 같아서, 그 이상함에 대해서 깊게 알려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깨달은 척, 우월한 척, 행복한 척, 경험한 척 하며, 내면이 연약한 사람이겠거니 생각은 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의 과거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인생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갈구하고 매몰되어 있는건, 자신의 연약함을 그것들로 방패삼으려 하는것이죠. 그냥 저나 삶이나 세상은 흐르느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행복도 줍고 가시에 발을 찔리기도 하는거 아닐까요. 내가 숨쉬고 있으면 그걸로 족한것입니다.

과거 대부분의 시간을 귀나 눈, 혹은 피부로 숨을 쉬려고 해서 너무 고통 스러웠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항상 숨쉬라 말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에고가 질식할때쯤 큰숨 한번 쉬어서 연명하던 목숨을, 다음은 두번 세번 쉬는걸로 늘려나가니, 이제 제법 숨쉬는 저만의 방식이 생긴것 같네요. 요즘도 가끔은 숨쉬는 법을 잊어버려 방황하는 고통에 들지만, 자주 마주하다보니 다루는법을 알게됐다고 해야하나요, 그 고통의 시간은 짧아지고 다시 저를 내면을 마주하게 되니 성숙해짐을 느낌니다.

헐;; 이분뭐임?

대체 뭔소리여

아주 어렸을적에 느낀 느낌? 이었는데요, 내가 나를 삼인칭적으로 자각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경험이 아주 간혹가다가 있었는데요, 이 순간에 어? 이 느낌은 뭐지? 하면서 굉장히 순간적으로 홀로된 느낌도 받으면서 말로 설명하기 아주 어렵고 낯설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혹시 이런게 참나를 자각하는 순간이었던 걸까요?

결국 무슨 이야기인지 포기

신이 되고 싶은가?
신을 봤는가?
신의 목소리를 들었는가?
평가할께요
흉내를 잘 내니 연기자나 카멜레온 문어로 태어나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전 동영상에서
"전기=전체의식, 영사기=의식" 이라 비유하셨는데
"영사기=의식" 에서 의식은
개체의식을 의미하나요?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호흡은 그럴수 있고 이치적이지만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인지 그래서 끝에서 결론이 뭔디//?????

그렇다면.. 인식되면 에고이고 인식 또는 의식없이 행해지면 그때가 그냥 존재하는 참나 라는 건가요?

와 정말 감탄스럽네요 이 모든걸 언어로 풀어서 설명하시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실전편 보고 다시 돌아와 다시보니 또 다르게 와닿네요

나탐님 영상 중에 어려워도 이해 안 가는 건 없었는데,,,, 이건 역대급으로 어려워요 ㅠ 그래서 오히려 좋아요 궁금하고 이해하고 싶고!!! 신나요오🎉

의식의 자각...이란 생각이 불쑥..

구나(guna)가 왜 나타나는지요?
구나를 누가 나타나게 하는가요? 신인가요?
왜 구나를 본 사람도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나탐님은 구나(guna)를 보사나요?
죽을 때까지 이 구나(guna)는 사람에 붙어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