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딸 아이의 ‘자위’를 목격했습니다”
출처 : KBS ‘중학생 A양'(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미즈넷 “모른 척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게 아이를 위한 좋은 방법일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아이가 자위를…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한 엄마의 사연이 올라왔다. 중학교 1학년 딸을 둔 엄마 A씨는 며칠 전 ‘자위’하는 딸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불을 덮고 누운 채 핸드폰을 보는 줄만 알았던 딸 아이가 자신을 보자 화들짝 놀란 것. “우리 딸 뭐해?”라는 말에 유난히 당황한 표정을 보인 딸. 무슨 일인가 싶어 침대에 걸터앉게 된 A씨가 이불을 살짝 제치자 딸의 치마와 팬티가 반은 내려와있는 것을 보고 말았다. A씨 역시 당황해 “얼른 옷 입어라”하고 방에서 나와버렸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A씨는 “이번이 두 번째에요. 둘 다 비슷한 상황이지만 첫 번째 때에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딸아이의 자위를 확신하게 되었고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라고 솔직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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