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클립] 재벌가 차남 한지용을 진짜 죽인 범인은 OOO이다?! 효원가의 모든 사람이 의심스럽다. | #마인 #디글

마지막화 주연이든 조연이든 엄청나게 빛을 발한 드라마

결국 저 집안 모두가 미쳐버린거구나.. 메이드들마저

노덕이 의심해서 미안해

수녀님에 대한 나의 추리는 틀렸군........

근데 약간 끝판가서 지루해진 감이 ㅠㅠ 너무 질질끄는거같아요 한지용 죽음갖고

한지용은 전화가 안터지는것도 아니고 왜 전화를 안해?

진짜 개명작 ㅠㅠㅠ용두용미

주집사님 경성학교에서도 완전 인상적이었는데 연기 짱멋있어요

첫 장면부터 가정부들이 미쳤노 재밌게 봤다가 갈수록 막장드라마네

메이드들이 아는게 많아질수록 불안에 떠는것도 뭐하나 단순한것 없는 집에서 다들 자기것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정극 중 웰메이드 드라마💕 마인 보면서 마더가 떠올랐는데 작가가 다르네😋

집사들이 주인공이네 ㄹㅇ

뭐든게 완벽한 드라마였음

형사님. 슬의 미도친구들 대학동기 맞죠?

뒤늦게 정주행중.

집사랑 메이드들 소리를 심각하게 많이 지르는데?

메이드들 갑자기 분조장인가 왜저래ㅋㅋㅋㅋㅋㅋㅋ깜짝앜ㅋㅋㅋㅋ

볼꺼 없어서 넷플에서 봤는데 넘나 재미 없어. 뒤로 갈수록.

주집사님 연기 대~~~~박~~!!

이 드라마 너무 좋아요 .정서현 서희수 사랑해요

여긴 주.조연 다 연기가 ㅎㄷㄷ
그래도 전 김서형의 '내꺼요..'에 눈을 못떼고 ..마는데..

시끄럽게 다들 소리를 지르네

대부분의 드라마 속 여자들은 서로 헐 뜯고 시기 질투와 악쓰고 모략하는 걸로 나오는데,
이 드라마의 여자들은 서로 돕고,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멋진 캐릭터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처럼 좋은 드라마를 봤네요.

결말이 의외다 싶으면서도 김 빠졌슴 형수랑 아내가 몇번이나 죽여버리겠다며 노래 부르고 다니더니 결국 아무도 손 안쓰고 엉뚱한 사람이 행동 했네 ㅋㅋ 게다가 수녀도 뭔가 대단한 비밀을 폭로하거나 감춰두거나 한줄 알었는데 그냥 별거 없었다 한지용 엄마랑 오래 알았고 그덕에 지용과 친분있었다 ....그게 다야 한지용 옆에 누군가의 손을 봤고 이층에 희수가 있었고...본 목격담 그대로 얘기한거잖아 더하거나 뺄거없이 ㅋㅋ 허무 했다

차인표가 여장한 거 아니야?

재벌이야기 지루하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