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요즘 좋은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적당한 관계와 자기 생활을 즐기는 독립을 인정해주셔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Ответить인간의 유전자가 ..
아빠는 친딸이 여자로 보이기도 하고
엄마는 친아들 아내를 질투하고
시가족속들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 ㅉㅉㅉ 지아들 끼고살지
누가 반찬해달라나 시어머니가 어케 딸이 될수있냐 ㅉㅉ
장난아냐 ㅡㅡ 정말 치가 떨려
Ответить아들 돈도 끝까지 지돈처럼 뜯어가 그런 효자 자식 끼고살지 며느리와 같이 붙어있는 꼴을 못보는 시어머니도 잇어
결혼시켜놓고 너거집가라 나 우리아들하고 살란다 하는 시어머니도 있지요
ㅎ 난 빼앗겨 봤으며좋것다
Ответить무조건싫다는거지요
돈줄때만좋아하고
그냥 며느리가아니다
동포다라고 생각하면 되세요
시어머니 본인 인생을 사세요 아무때나 찾아갈 생각말고 약속잡고 가야죠?
Ответить웃기지도 않는다 걍 시부모 오는거 싫으면 집 반반 해라 제발
Ответить나도 결혼한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친밀하지도 않고 갈등도 전혀 없는 편안한 관계인데요. 내가 저 어머니 입장이라면 아들과 깊게 대화해보고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줄거같아요. 나의 과한 사랑과 행동으로 내 아들이 불행해진다면 그건 엄마도 힘들잖아요. 아들한테 물어보고 엄마 이렇게 이렇게 이건 하지말아주세요하면 안할거 같아요. 내 아들이 힘들다는걸 왜 하는지요? 섭섭한거 맞죠. 섭섭해도 참아야죠. 자식 부부 둘이 사이좋고 잘지내면 그것도 복이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 엄마가 덜 힘들어요.
Ответить어뜩해 나는 3가지며느리 유형에 모두 해당하고 어머니도 3가지 모두 해당했네요
Ответить에휴 정말 결혼하면 안되는 집
Ответить앞으로 유산은 없다 한마디하면 끝날듯
Ответить아들집에 가서 청소하고 반찬 넣어주지 마세요. 비번 따고 들어가다니요. 가지 마시고 더 이상 해 주지 마시고 취미활동 이나 차라리 어디 고아원 가서 봉사활동 하세요.
Ответить분가된 자식들 신경쓰지마시고
평생학습관에 자기개발하세요 ~
세상을 배워서 깨달아야
투표도 현명하게 잘하죠 ~
남녀노소 젊은 사람이 더좋지 ~
결혼시킬때는
부모가 나이들어 있는데
집착 버립시다.
자식이 집나간것이 효도한겁니다.
부모님 자신들 챙기고 살라고
고부간 안맞음 상속 해주지말고 다 쓰고 가라 !!
Ответить결혼왜시켜 평생끼고살지.
Ответить그냥 남한테 하듯 기본매너와 예의를 지키면 됨. 연락은 아들한테만 하고...
Ответить개인 사생활인데 간섭은. 하면안된다 절대 왜 간섭을 할까.
Ответить정신이 이상한 엄마네. 입장바꿔서. 생각 해라 .둘이잘살면되는거지 .에휴.
Ответить당연한 거지 왜???
화날 이유도 많네 남의집입니다
아들은 분가 해서 독립한 것 입니다
간섶질 그만하고 부부끼리 사세요
우리는 시가 사람들이 밥한번 사준적 없는고 심지어 손자들에게도 과자하나 사준적없는데 자식 며느리는 노예처럼 살아요 매주가서 농사일 집안일 시킴 ㅜ ㅜ맨날 돈 달라고만 하는 시가에 지친 며느리 ㅜ집해주는 울 친정부모는 며느리에게 밥한번 먹어 본적 없네요 ㅠ ㅠ베푸는 서람은 늘 베푸기만 받는 사람은 맨날 받기만 함 ㅜ
Ответить아들이 아내가 좋아서 아내한테 집중하는 게 아내 잘못이에요...? 사람이 물리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원가족에서 현가족으로 집중도가 올라가는 게 당연한 거죠.. 찾아오지 않으면 찾아간다니 발상이 진짜 무섭네요;; 찾아오지 않는 것에도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게 아니라 찾아간다고요..?
Ответить일단 집을 해주거나 뭘 해주면안됨. 해주는게 없어야 바라는것도없지. 시어머니한테 하는건 어렵지만 내 남편이 우리 엄마아빠한테 잘하길 바라는마음도 웃기는거죠.내가 잘 안하고 독립할거면 친정에도 똑같이해야함.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잘해야한다면 똑같이 잘해야하죠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니라 자신의 소유물로 보기 때문이에요
Ответить딸같은 며느리라면
시댁 가자마자 들어누워보세요~~
딸처럼
고부갈등 얘기를 남자 둘이 나와서 설명하네. 예전처럼 말도안되는 시집살이 거부하겠다는 걸 며느리가 갑이라고 표현하다니..... 어이가 없음. 내 친구들 80년대 생으로 네이트판에 나온 일 안겪어 본 사람이 없음. 원래 제사 없던집인데 며느리 들어왔으니까 하자고 하고 명절 당일에 시누이 있다가 올꺼니까 친정에서 밥먹고 저녁에 다시 오라고하고 며느리 전문직이라 엄청 바쁜데 그 전에는 안하던 김장 한다며 김장하러오라고 하고. 아 물론 그러다 이혼당한 케이스도 있음. 며느리가 갑질을 하는게 아님. 며느리는 이상한 한국 결혼 구조때문에 안당해도 될일을 매일 겪고 투쟁해야 함...
Ответить여기 댓글은 다. 예비 며느리 현재 며느리만 있구만
뭐하러 집을해주고 저런 대우를 받을까요
아예 아무것도 안 해주고 아예 바라지도 말고 그렇게 사는 게 현명한듯
딸같은 며느리라거 하는데
진짜 딸들이 엄미한테 어떻게 하는지 모르나봄 ㅋㅋㅋ
나는 며느리가 내가할일을 대신해줘서 좋던데~ 절대 먼저 연락도 안함
Ответить요즘엔 그래도 혹시나 피해 줄까봐 일부러 신경 안쓰려고 노력해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아 진 거 같아요. 댓글 보니까 이런 영상들 찾아 보시는 예비 시어머님들도 많이 계신다는게 뭔가 감동입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집을 절대로 사주면 안 됨
Ответить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며느리도 말없이 비번 바꾼거 대단하심. 난 나중에 아들한테 집사주지 말아야지~
Ответить8년 연애했는데 간섭 안하다가 갑자기 결혼하니 뒷짐지고 엣헴 하면서 집안일 얼마나 잘하나 시켜보고 욕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전 며느리인데요 의사선생님 설명이 이렇게 안 와닿는건 처음이네요
Ответить아재들 알지도 못하면서 뭔 헛소리만 늘어놓네 ㅋㅋㅋ 이러니 요즘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하지 늙은이들 생각이 요따위니
Ответить아들 집해주는거 없으면 며느리 간섭도 없다
Ответить아들 입이 참... 못났다..
Ответить어휴;; 왜 아들한테 사랑 받으려고 하세요 징그러워요 진짜.... 거 보면 아들을 남친 취급하는거 보면 진짜 개징그러워요
Ответить제발 누가 내아들 빼아갔으면 좋겠다 ㅋㅋㅋ 일년에 한번만 봐도 되고 전화 한두통만 하면 된다 ㅋㅋ
Ответить반반 한거 아니고 시부모한테 집 받았으면 그 집에 대한 지분은 시부모한테도 있음. 시부모 노후자금 가져가서 여유롭게 사는건데 할 만큼은 해야지.
참견 당하기 싫으면 받지를 마세요. 왜 이렇게 거지근성들이 많은지..
저 둘이 친해져야 될 이유 자체가 없지. 장인어르신과 사위가 친해야 될 이유도 없잖아. 그냥 딱인사까지만 하자
Ответить아들 낳은걸로 시어머니가 시아버지한테 생계유지를 보장받은 거라.. 그 아들이 그 시어머니의 밥줄 생명줄임. 아들이 멀어지면 평생연금의 담보가 멀어지는 효과.. 본능적인 공포가 일어나는 듯
Ответить집도가끔오는거지..내가왜못와 이마인드면 아들딸 가정에 간섭하는거에요..
Ответить젊은 남자에게 늙은 여자가 좋은지 젊은 여자가 좋은지 생각해보면 답나올 듯. 만약 늙은 여자가 좋다면 정말 존경할만한 인격을 가졌거나 돈이 많은 경우일 것.
Ответить아예 절대로 지원하지 마세요.
그리고 찾아가지도 말고요,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만...
본전이 생각 나신건 아닌지...😅
나는 너희들 생각해서 이 정도
해 줬는데 너희는 왜 그래?!!
독립적인 하나의 가정으로 인식하고 경제적인 지원이나
그 밖의 도움은 중단하시고
두분의 노후를 즐기시면
해결 될거 같은데...ㅎㅎ
필요한게 있으면 알아서들
숙이고 들어 올걸요?!!😂
오지마라하면 좀 가지마라 평소 얼마나 갈데가 없으면 거기 목매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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