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과 평가에 휘둘렸던 내가 자기사랑을 되찾는데 썼던 방법 | 나답게 살자, 쉽게 살자, 인생이 풀리는 만능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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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탐 Natam

1 год назад

156,838 Просмотр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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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님홍-h8b
@님홍-h8b - 28.02.2024 18:26

이거 자칫 했다간 정신병 앓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내면에 아픔 분노 화 여러 감정을 인정해주고 감정을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는 것은 맞는데 나는 가난해 가난해 하면서 비참하고 힘든 상황에서 그걸 강조하면서 그 비참함을 느낀다??? 건강하게 제 3자 입장 관찰자 입장에서 수용한다는게 건강한 상태에서도 쉽지 않는데 자칫 힘든 순간에 만탈 나가서 자살충동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식이 아닌 우리가 힘들때나 아플 때나 어느 순간에도 나 스스로를 사항해 준다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노력이 필어한데 이렇게 하는 것은 공퍼와 두려움을 주는 방식으로는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 멘탈 나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멘탈 약할 때 이분처럼 가난하다 ??? 이렇게 맗하면서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계속 가난하고 처절하게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식으로 공포감을 조상하는 방식이 정신과에섵 위험하아고 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할 대 하지만 특히 마음이 힘들 때 몸과 주번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거 어쭙잖게 듣고 따라했다가 멘탈 나갔습니다 나탐님 나탐님이야 멘탈이 강해서 그게 쉽게 될진 몰라도 그거 자찻 잘못하면 사람 죽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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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ly902
@likely902 - 29.02.2024 02:52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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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y9m
@소니-y9m - 01.03.2024 14:12

저는 당당하게 어마어마한 ㅆ냔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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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1916
@us1916 - 08.03.2024 12:28

맞아요 감사합니다 타인은 나의 거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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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4541
@elle4541 - 17.03.2024 16:08

카메라 초점이 움직이지 않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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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of-Lieht
@Warrior-of-Lieht - 18.03.2024 07:3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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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qk230
@amqk230 - 22.03.2024 01:36

❤❤❤❤ 감사합니다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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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설-x1o
@유식설-x1o - 30.03.2024 04:23

견딜수없다면 관찰자모드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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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n2s
@동동이-n2s - 31.03.2024 09:19

너무 쉽게 좋은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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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99
@Candoit99 - 01.04.2024 01:50

영상보면서 속에 우물가득 차있었던 고인물을 한바가지 또는 열바가지 퍼내서 강물로 흘러보내주는 연습하고 있는거 같아요.결국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사랑이고 자유였던거같아요.. 다른영상도 같이 보면서 사랑이 되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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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doja
@bakdoja - 04.04.2024 01:25

종종 매정하게 떠나버리기도 하더라구요ㅠ
그래도 종자는 남아 다행이네요^^
크로커스랑 바람꽃은 넘 예뿌네요❤
꽃을 좋아하는 꽃채널님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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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ajeong805
@bashajeong805 - 04.04.2024 07:04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서 어린 시절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마음공부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어렸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이 제가 만든 현실이며 카르마 해결이고, 제 시련 경험 중 하나였다고 인정하면서 어느 정도 감정의 해소가 이루어졌습니다.
큰 감정이 터진다거나 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용서하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엄마를 진정 용서하고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음공부를 접했다고 해서 명상을 한 것은 아니었기에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었겠지요. 그러다 최근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알아보면서 마음속에 심한 거부감과 화나는 감정, 보내드리기 싫은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감정의 뿌리를 찾아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깨달음을 얻게 되었네요. 나는 여전히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고, 내가 엄마에게 하는것처럼 나도 엄마에게 챙김과 대접을 받고 싶었으며, 사랑받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오래된 아픈 감정이 가슴을 꾹 누르며 아리는 듯한 아픔으로 느껴졌습니다.
다 용서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어요. 아직 그 아픔이 남아 있음을 인정해 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다 나 스스로에게 "미안하다, 너의 맘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하는 순간, 거짓말 같이 속상한 감정이 순간적으로 푸욱 누그러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필요한 것은 용서가 아니라 사랑이었습니다.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했고 내맘을 인정했고 치유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내가 원했던건 나스스로가 내 자신을 인정해주고 스스로를 사랑해 주는 것이였어요. 스스로에게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거였네요.

나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길 아껴주길 원했던거 였어요.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는게 다가아니였어요.

이런 감정 치유의 깨달음을 여기에 남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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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h2u
@밍-h2u - 10.04.2024 09:46

항상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하고 이성한테 무시받는 나자신을 도저히 수용,인정할수 없어서 항상 그 감정을 회피하려하고 덮어둘려고 엄청난 발악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내 마음안에 나는 못났고 못생겼다는 감정을 가지고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 감정,생각을 가진 마음도 나 자신이니깐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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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danbi
@hellodanbi - 15.04.2024 07:21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저의 건강이라도 같이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방은 말아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고관절 골절 수술까지 하셔서 와상환자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선택이었습니다.
저에겐 기댈곳도 다른 선택지도 없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하면서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운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잘 보내드렸습니다.

이후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남아 미래를 준비합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유튜브 영향이 컷던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인생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진심으로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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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chul5025
@keunchul5025 - 21.04.2024 13:10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다들 말하면서 즐거워 할때.. 나는 한마디도 못할때..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나는 여기에 어울리지 못하는구나...작아지는 감정..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다..아~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구나..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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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lin6699
@laurenlin6699 - 22.04.20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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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VELAND
@HYEVELAND - 02.05.2024 12:07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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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지식-h8y
@세상의모든지식-h8y - 05.05.2024 16:54

영상 내도록 만년 산 신선 같다가 마지막에 사랑합니다~안뇽~이러시는거 애긔 애긔해서 넘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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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네조아
@조으네조아 - 07.05.2024 17:00

ㅠㅠ저에게 넘 필요했던 가르침이네요 감사해요.
제 안의 아이가 계속 저 자신에게 버림받아 왔다는 건 정말 불쌍한데.... 지금으로선 이것이 나 자신이라니 너무 끔찍하기도 하고 복잡 미묘하네요...
정말 반복반복하여 시청해 마음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겨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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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네조아
@조으네조아 - 08.05.2024 05:28

제 스스로에게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이길 종용했고 부정적인 말하는 나를 억눌렀기 때문에 그런 말을 쏟아내는 시엄마를 미워하고 그 사람이 더욱 무례하게 느껴진 거였군요...제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좀 이분법적으로 가르고 있다는 생각은 어렴풋이 들었는데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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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kinghead
@lionkinghead - 19.05.2024 23: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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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kinghead
@lionkinghead - 20.05.2024 00: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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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셔벗
@피치셔벗 - 20.05.2024 19:49

나탐 너무 좋은 컨텐츠에요. 그동안 혼란스럽고 명확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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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j9l
@인생여행-j9l - 01.06.2024 15: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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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x6i
@crown-x6i - 07.06.2024 06:01

마지막 말씀이 이제는 너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옛날에 남겼던 댓글을 보니 저도 조금은 성장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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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v8r
@동굴이-v8r - 08.06.2024 0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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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넉넉-d4r
@김넉넉-d4r - 08.06.2024 13:32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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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mishi
@ggamishi - 10.06.2024 03:55

제가 뚱뚱한사람 싫어하는 이유는 나자신이 뚱뚱해지는걸 두려워하고 혐오하기 때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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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t9y
@권순영-t9y - 21.06.2024 06:35

너무나도 귀한 것을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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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마음-m4y
@밝은마음-m4y - 30.06.2024 08:17

무능하고 매력없고 못나고 질투와 시기심 많고 단순하고 잘 삐끼는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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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한-i4y
@제이한-i4y - 13.07.2024 01:57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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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you4500
@monoyou4500 - 13.07.2024 10:45

나는 특별하다는 우월감에 젖어서 살았는데 나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난 평범한 인간이고 답도 없이 한심한 사람이다.. 그래도 이런 인간을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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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zkfhd2454
@akzkfhd2454 - 17.07.2024 20:28

이거다!!
결국 살아오면서 "~이러면 안돼."라고 만든 자신의 잣대를 보라는 것이군요. 남을 속이면 안돼. 남한테 피해 끼치면 안돼. 등등 각자가 만든
잣대가 결국 나는 남을 속이는 사람이야. 나는 남한테 피해 끼치는 사람이야. 라는 자기 맘에 들지 않는 모습을 스스로 무시해버린 것이군요.
그래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그런 부족한 나라도 괜찮다고 사랑해주라는 것이군요.
남을 속이지 않는 나도 나이고 남을 속이는 나도 나임을 깨닫는 것이군요. 이 영상 덕분에 속이 좀 후련해졌어요.

대체 뭘 들여다보라는 건지 감을 잘 못 잡고 억지로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를 들춰보겠답시고 하는 행위 자체에 저항감이 있어서 잠시 멈추고 있다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결국 오늘 그걸 극복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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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IAMTHATIAM
@FirstIAMTHATIAM - 18.07.2024 18:13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람을 구원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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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q2g
@심심타-q2g - 23.07.2024 15:52

하이든 지킬박사 좋은 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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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파이어
@풍요로운파이어 - 06.08.2024 14:30

나탐님덕분에 실타래가 점점 풀리고 있어요 저는 제자신을 정말 몰랐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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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c4b
@김진아-c4b - 15.08.2024 18:36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김경미-l2x
@김경미-l2x - 19.08.2024 09:34

어제 이 영상을 보고 ‘혼자서 연습해봐야지~’ 이러곤 저녁에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같이 산책하고 땀이 나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뱃살이 왜 이렇게 많냐’며 ‘복근운동 안해?’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 안에 있던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확 올라오면서 화가 났어요. 뱃살이 유독!! 많아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늘 감추고 싶었던 저의 컴플렉스였거든요. 화가나는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노력했고 기분 나쁘다고 남자친구한테도 얘길하니 ‘미안하다’며 자기는 장난으로 그런 거였고 뱃살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사과를 하니 기분이 좀 풀렸어요. 그리고 오늘 낮에 거울을 보며 ‘나는 내 뱃살이 싫어, 나는 뱃살이 많아, 나는 뱃살이 많은 내 몸이 너무 싫어’라고 소리내어 말하는데 눈물이 줄줄줄…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니 신기해요. 제 뱃살이 좋아지진 않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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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4222
@jules4222 - 23.08.2024 14:05

생각은 내가 아니니까 나와 생각을 분리하고 생각에 잠식되지 않으려고 담담하려고 노력하니 타인의 생각과 행동(내게 표현되는)에서 좀 자유로워 지는거 같아요

Ответить
@Loveshine-w9m
@Loveshine-w9m - 25.09.2024 17:39

무의식 정화중이라 그런지
이번주에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한거에요 ㅎㅎ 지난주만해도 시비거는 사람들
많았는데요~~😊

Ответить
@조현홍-r4x
@조현홍-r4x - 30.09.2024 07:46

나탐님 영어로하면~~
I am tom

Ответить
@산하윤-m1i
@산하윤-m1i - 30.10.2024 07:28

미움 받을까봐 두려움
사실 사랑을 너무나 받고싶음

Ответить
@blu3r289
@blu3r289 - 02.12.2024 07:19

나는 1인분도 못해내는 피해만 주는 사람이다
나는 28살먹고 대학도안나오고 한게없는 낭비한인생을 산 한심한 사람이다
나는 뭐하나 잘해내는게없는사람이다
나는 능력적으로 믿음직스럽지못하고 불안한사람이다
나는 여성으로서 가치(매력이)가 없는사람이다
나는 머리가 모자란사람이다

Ответить
@KimkuKk
@KimkuKk - 07.12.2024 07:16

우와..너무 감사합니다 나탐님

Ответить
@bina42
@bina42 - 08.12.2024 04:30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user-ongsim
@user-ongsim - 09.12.2024 13:40

모든 문제는 내가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주지지 못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Ответить
@그릿한푸린
@그릿한푸린 - 12.12.2024 18:46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나탐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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