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이 좋은 노래에 댓글이 없냐...
Ответить세폴님
Ответить댓글이없네..
Ответить진짜 이 노래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가사가.. 유심히 들어야 해.. 그냥 나근나근하게 말하는 느낌이다..
Ответить윤딴딴님 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다 좋네요오ㅠㅜ
Ответить가끔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나오네요.
Ответить없던 여자친구와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Ответить나봉님 노래부르시는거보고 왓네용 좋은노래 알게되서 좋네요
Ответить오랜만에 인생곡 하나 추가
Ответить미쳤다..
Ответить보구싶다..
Ответить띵곡이긴한데 우울해짐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아무리 들어도 이 띵곡은 슬프다..
Ответить이노래역주행가자 . . .
Ответить어디서부터 이 긴 얘기를 시작할지
가끔 비추는 너의 소식이 좋아보여
네가 없으면 참 걱정 될 것 같던 일을
알아서 잘 헤쳐 나오는 것 같아
얼마 전 지나간 너의 생일날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만 잡고 있었던 건
왠지 너도 그랬지 않았을까 해서
네가 어디서 뭘 하던 내가 뭐라 할 수 없잖아
서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괜히 왜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부담이 아니길 바래
아무런 의미 없어 단지 내 안에 네가 아직 남아있을 뿐이야
길을 걷다가 우연히라도 너를 만나길
자주 가던 길을 서성인 건 사실이야
통통하고 하얀 네 작은 손을 꼭 잡고서
긴장하지 않고서 근처의 카페로 데려가
못한 얘기 나누면서 마주보면서 웃고싶어
네가 어디서 누굴 만나든지 뭐라 할 수 없잖아
겨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괜히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부담이 아니길 바래
아무런 의미 없어 단지 내 안에 네가 아직 남아있을 뿐이야
함께 가던 길 위에 그 때 우리 둘
나의 작은 맘속에 남은 기억들
네가 뭘 하고 누굴 만나든지 뭐라 할 수 없는게
가끔씩 내 맘을 조여와
나는 걱정 말고 너는 지금처럼 잘 지내길 바래
더 바라는게 없어
단지 내 안에 그때 네가 남아있고 또 남아있을 뿐이야
그 때 우리 둘
나의 작은 맘 속에 남은 기억들
듣다가 울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이 노래 노래방에 잇나요?
Ответить아 이 노래 나오자마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년도 훌쩍 넘은 일이었네요 윤딴딴 최고..♡
Ответить진짜성대에꿀바르셨나 ㅎ r ......................
Ответить슬프네요
Ответить제 친구 민덕자가 이노래를 정말 좋아하네요 형 사랑해요 010583327000
Ответить가사 존ㄴ ㅏ슬프다 진짜 너무 슬퍼 짖자 너무 너무
Ответить이노래너무좋아
Ответить없던남자친구에기억이나네요
Ответить진짜 명곡!!
Ответить형 나 울리지마
Ответить가사 좋다
Ответить가사오졌다ㅠㅠㅠㅠㅠㅠ
Ответить이 노래 남들이 한번 들을 때 나는 몇번을 듣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Ответить아무런 의미없어
단지 내안에 네가 남아있을 뿐이야.
이부분이 모순이라는게 정말 맘아프다.
좋아했던 누나와 추억이 떠오르네요....
Ответить이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Ответить5년을 만난 널 떠나보내고 1년이 넘도록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겠더라. 너와 계속 비교하게 되더라고. 통통하고 하얀 손이 자기 이야기냐고 웃으면서 묻던 너가 참 보고 싶은 그런 밤이다.
Ответить전여친이 옆에 있는데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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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노래곡은 슬프긴하네요.
Ответить슬플때 들으면 없던 감정까지 이입되서 눈물 왈칵 쏟게 되는그런 가사, 멜로디, 목소리
Ответить생일 축하해
Ответить짱
Ответить헤어진지 1달째 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했던 그 순간이 또오른다...
Ответить신승훈의 오랜 이별 뒤에처럼 통기타로 가는게 참 좋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오늘 그 사람 생일인데 딱 작년 이맘때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혹시나 핸드폰만 기다려 보고 있었지만 그럴 일이 없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좋은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그냥 ... 이건 내 미련일 뿐이란걸
너무 잘알고 있으면서도 나도 원하는게 아닌데
머릿속에서 추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잘지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