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가이드 Xtep

2000km 구매했습니다 😊

3.0 pro는 사이즈가 어떤가요? 정사이즈인가요?
노바블라스트4 사이즈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오 1위인 160 pb는 슈파인더맨님 리뷰영상 보고 샀었는데 2위인 원피스 2.0은 여기는 물론 다른 채널에도 리뷰영상이 없었지만 싸고 이뻐서 샀었거든요. 근데 2위로 선정되어있어서 괜히 뿌듯하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양질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안타 가이드 해주세요 ㅎㅎ

신어보고 싶은 중국 러닝화 많은데.. 발볼러는 입맛만 다셔야 하네요 ㅠ

안타 신발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중국이 진짜 전기차,오토바이,신발 등등 기술력 발전이 장난 아니네요. 신발뿐 아니라 이거저거 많이 시청을 하고있는데 러닝화 리뷰는 직접 신고 뛰어봐야하니 정말 힘드실거 같네요~ 매번 고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러닝 입문자인데 알트라 토린7 인테넷 구매로 실패해서 ㅠㅠ( 쿠션감이나 안정감 다 맘에 드는데 정사이즈 샀더니 겁나 작아서 발톱 빠질뻔 ㅋㅋ)
영상보고 원피스몰딩2.0 주문했어요

원피스 저는 2000km랑 같이 정사이즈로 갔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엔스2만 있어서 엔스4 느낌은 모르는데 유사한가보네요^^

원피스2 괜찮습니다
타오바오에서 6만원전후라 최고 진짜 가성비 데일리입니다~

와... 혹시 1년에 신발 몇켤레 구입하는지 그리고 지출은 어느정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관리나 보관하시기도 빡쌜거같은데

5.0 프로와 6.0 프로 비교 가능할까요? 힐컵과 무게는 리뷰봐서 알겠는데 다른 느낌은 전체적으로 비슷할까요~?

알리에서 가격보니까 군침흐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어느나라 신발이냐는 딱히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발에 잘 맞고 달리기에 적합하다면 뭐든 좋다는 생각이거든요. 신발산지 얼마안되어서 지금은 참지만 다음번에 바꿀때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160x 5.0 리뷰보고 샀는데 pb 만들어준 신발입니다 :) 신발 진짜 좋아요

오늘 처음으로 361도 중국러닝화를 착용하고 7킬로 뛰었는데요.. 왜 그렇게 극찬하는지 알 것도 같네요 진짜 가격도 좋고 퀄리티도 너무 좋습니다....

x160 5.0 신고 JTBC 첫 플코스를 뛰었습니다. 안정화처럼 안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중국 마켓팅 무섭다.. 대세는 중국

361도 플레임3.0으로 카본화 입문했는데 Xtep도 한번 신어봐야겠네요

Xtep의 five speed 2.0 제품 가지고 있습니다 2000km제품보다 아주 조금 저렴하고요 카본이 없고 겨울철 아웃솔 짱짱한 조깅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느낀 평으로는 마감은 정말 흠잡을거 없이 좋습니다. 본드냄새? 저는 그렇게까지 심하다고는 못 느꼈고 하루정도 개봉 후에 신었고 발볼은 넓은 편은 아닌데 또 그렇게 좁은 느낌은 아니고 길이감은 앞코가 조금 길었습니다. 상단부 신발끈 묶는 구멍이 삼각형으로 세군데나 있어서 발등 높이에 따라 조절 할 수 있다는게 특이했습니다. 미드쪽은 조금 단단한 감이고 힐 쪽은 탱탱한 쿠션감 이었습니다. 단점은 신발끈이 너무 길고 탄성감이 없어서 신발끈을 갈아야겠다는 생각정도? 저도 할인받고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15만원정도 값어치 한다 생각합니다. 아웃솔은 정말 그립력 좋아서 실내에서 신어봤을땐 농구경기마냥 삑삑 소리도 날 정도.. ㅎ 2000km랑 고민중 five speed2.0을 선택한건 아웃솔이 2000km는 내구도를 높힌만큼 조금 접지력이 미끄러운감도 있다고해서 five speed 2.0을 구매했습니다. Xtep 물건자체가 마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신발은 맞는 것 같아요. Xtep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 되시길바래요~

Xtep 160x 6.0. 발목아파서 2키로뛰고 보관. 쪼렙이라그런지 신발을 몸이 못따라가는 느낌..
안타 pg7 이거 정말 편합니다. 노바블라스트4보다 더 편하게 신고 있어요.

2000km, 260x, 신고 있고 160x 5.0 pb 어제 주문했습니다.

슈파인더님하고 다른 유튜버분들이 추천하시고 특히 슈파인더님은 개인의견으로 리뷰하신다는데 댓글로 공격하시는 분들 있어서 안타까웠네요.

암튼 제가 추가로 써보자면
1. 2000km는 43사이즈인데 오른쪽이 발등이 낮았어요. 신다보면 발등통증이 있었고 발등 늘릴려고 구조물 집어넣어서 지금은 신을만해졌습니다. 편안한 착화감, 조깅용으로 정말 좋아요.

2. 260x 는 경주하프에도 신고 나가서 아주 잘 뛰고 왔습니다. 뭐 더 바랄게 없는 성능이에요. 조깅, 인터벌도 다 소화가능합니다.

날으는 키위님~~^^
원피스랑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중 하나를 택한다면 어떤걸 택하시겠어요?^^ 너무 초딩같은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두신발 미드솔느낌이 비슷한거 같아서여

리닝은 리뷰 안하시나요? Yueying 3 pro 써봤더니 페바폼인것 같고, 쿠션화 인데 쿠션도 나름 좋고 반발력 좀 있어 보이던데요. 한번 해주시면 구독자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원피스 2.0 배송와서 신어봤는데. 정말 가볍더라고요. 제 수준에 평가하긴 좀 그렇고. 사이즈는 반업하라 하셨는데. 41.5 주문했는데 호카 클리프톤 보다 약간 더 길고, 발볼이 넓다고 느꼈습니다. 2e에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2000km 느낌이 리복 플로트라이더 에너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언더아머 것은 어떤가요?

저도 올해 utmb포디움 신발중 kailas라는 못보던 브랜드가 있어서 찾아봤었는데, 중국브랜드더군요! 생각보다 브랜드 이미지가 괜찮아보여서 트레일러닝화 fuga du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전혀 중국스럽지 않지만 퀄리티도 중국스럽지 않아서 중국에 대한 편견을 좀 많이 깼던 것 같습니다!😂
미리 신어보지 못한다는 단점을 빼면 중국 러닝화도 구매 고려대상에 들어갈만한 것 같습니다!

이번 분기에 짱런화 4켤레나 샀네....
- ANTA Stinger 5세대
- ANTA PG7
- 361도 Furious 2.0
- Do-win (Douwei) Hexagon

PG7은 뉴발 1080보다 좋고, Furious 2.0은 발볼이 넓어서 그런지 11자 바른자세로 안뛰면 내전이 살짝 유발됩니다.

Onepiece 2.0 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XTEP의 5speed 2.0 주문하고 받아본후 본 영상을 보고 맘이 바뀌었네요. 엔돌핀 스피드 3를 아직도 애용하는 입장에서 스피드 4와 유사하다는 말씀듣고 결정했습니다. 이 신발 마라톤 거리의 롱런에도 문제 없을까요? 솔직히 스피드 3는 저에겐 마라톤용으론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160 5.0 pb는 진짜 디자인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거 진심으로 광고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