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

갠적으로 라제 빼면 제일 노잼인 편.. 액션씬은 나쁘지 않은데 걍 지루 함

구독 오지게 박고 갑니다

진짜 영사관이 개고트임 너무재밌어

크음-

장고펫 헬멧이 찌그러지는 건 사실 설정상으로 보면 설정오류긴 한데(베스카 합금 설정상 광선검도 어느정도 막는 물건)
스타워즈에서 이게 한두개가 아니니 뭐

ep1, ep2의 내용을 다뤄주셨네요 ep3 계획도 있으신가요? ^^

투구 찌그러진 거랑 보라색 광선검에 얽힌 일화가 너무 재밌네요.

9시40분 알림 [클론의 습] 스타워즈

뚝배기 베스카 강철이면서 찌그러지네 ㅋㅋㅋㅋ라이트세이버도 막는 재질인데

두쿠한테 로켓 안쏜 트루퍼는 두쿠가 사실상 주인이라 있어도 로켓 안 쏜거 아닐까요

요다 ㅋㅋㅋ "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늦게왔지만 잘 볼게요 생유!!!

아나킨 어린 이 버전도 배역이 참 귀엽고 잘캐스팅됨..

생각해보니 그러네... 심지어 건쉽 날개에 달린게 저때 딱 필요했던 공대공 로켓인데 왜 없다고 했을까...ㅋㅋㅋ

메이스 윈두가 사용하는 제다이 검식 7형은 시스만큼은 아니지만 포스의 어두운 부분을 빌려서 사용하는 검식이라고 하네요....까딱 잘못하면 어두운 부분에 잠식되니까 항상 평정심과 냉정함을 유지해야됨...그래서 아나킨한테 차가웠고 아나킨이 타락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소름돋는 병맛 로맨스는 지금봐도 짱나네...

스톰들은 클론이 아니라 모병인데 그게 왜 연관이 있는거지?

대단한 오프닝이네

저 보라색 밈은 볼때마다 웃겨요. "눈치챘는가?"

4번은 너무 작잖아 ㅋㅋㅋㅋ 암튼 요다의 전투씬 보고 넘 화려하고 멋져서 한번 더 돌려봤었던 기억나네요

👏👏👏👍

22년전 극장에서 봤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헬멧 찌그러진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영사관은 진짜 유명한 시스로드임.

클론습격에서 쉽게 놓칠수있는 장면이
두쿠백작이 들어간 격납고 속으로 오비완 아나킨이 먼저 달려갈때
같이 따라나간 클론트루퍼도 요격당해 떨어져 죽는 장면이 있더라구요

레아공주 참 젊다

스타워즈 광팬으로써 영상 제작을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시스의 복수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스타워즈는 조지루카스가 무협지 보고 만든 영화가 틀림없음.

만달로리안 전통에 따라 장고펫의 갑주가 보바에게 전수가 되었던걸 떠나 애니메이션 클론전쟁 시리즈 미공개 및 제작단계버전에서는 케드베인과 보바의 결투중 갑주에 상처났다고 하죠.

자자역 맡은 마흐메트가 다시 만달로리안에서 활약하니 좋고 클론의 습격은 의미가 높습니다. 혹시 애니메이션 클론전쟁이나 배드배치, 반란군 제다이 이야기등도 해주실수 있나요?

인트로에서 빵터짐ㅋㅋㅋ 😊

참고로 건쉽에 저 로켓들은 나중에 제작진도 존재를 까먹었는지 이후 클론 전쟁 애니에서 초반?에 몇번 쓰다가 이후로는 쓰는 모습이 안나오는 비운의 무장이죠...

역시 스타워즈는 어려워!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요소가 없음.

스타워즈가 왜 미국에서 씹덕물로 분류되는지 알겠네…

ㅋㅋ. 그럼 옆에 달린건 뭔데? 그리 멍청하니 시즈한테 속아 타락이나 하지.. ㅋㅋ

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시 요다가 데려온 클론부대는 어떻게 데려온지 아시나요?

클론부대는 그 행성에서 제다이 적으로 만들어 진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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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미이라 모두 사랑하는 영화 ㅎㅎㅎ...

파드메가 입고 있는 흰 옷이 첨에는 그냥 호랑이 발톱에 찢어졌는데 나중엔 말끔하게 찢어진 것도 옥의 티

파드메와 아나킨의 소름돋는 로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