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런 기회는 정말 흔하지 않다! 말도 안되는 가격! 이 집이 딱 1억!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대출이 용이 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일단 경매에 뛰어든다면...웬만큼 경매좀 알텐데...계약금 포기했다는 건...뭔가 치명적인 함정이 ??

2차 응찰자들은 왜 그다음 응찰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순위 매수신고인도 있고 응찰자가 무려 15명이 몰릴 정도로 매력적인 물건이 갑자기 찬밥신세가 되었군요

물건 자체의 하자보다는 주변환경의 갑작스런 변화가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주변에 공장이나 축사가 들어온다던지…

아니면 반대로 부동산상승 기회가 있을 호재소식이 돌았는데 없어졌다던지
그런 이슈문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경락잔금대출도 대출안되요~무주택자들만 대출해주더라고요~

15대1의 경쟁률을 뚫었는데 미납하고 그다음3차에선 유찰이라면 개인적인 사유는 아닌듯. 예를들면 내부가 박살나서 철거해야한다든가. 해당집이나옆집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렸다든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꼼꼼한 임장이 답임.

이웃씨촌님 명절 잘보내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미납이 됐다면
2차에 입찰을 15명이나 했는데
3차에 유찰이 될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합니다
서류상으로 나와 있지않은 어떤 문제가 분명 있지 않을까요?

손가락은 잘 나아가고 잇는가요.

앞에서 말씀하신것중, 물건 앞에 큰공장같은건물은 돈사나 계사로 보입니다. 왜? 건물외벽에 사료믹스기가 보이네요.ㅠㅠ

씨촌님
손가락수술하신거
잘회복되시길
바랩니다
풍성한,한가위되시구요😊

옆집과 간격이 너무 좁은게 가장 큰 흠 ㅎㅎ 명색이 전원 주택인데 마당도 좌우앞으로 다 들어나서 바베큐 한 번도 하기 힘드네,,,,아주 닭장집처럼 숨막히는 주택입니다.

세입자가 있거나 주민ㆍ주인이 벗탱기는건 아닌지요

찾아갈려고 하는데 씨촌 전화번호줌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도로가 너무 좁아서 차 2대 교차 못하겠네요.

이집 여러 군데서 영상 올리셨어요. 유찰 된 이유가 뭔가 있을것 같아요

1.9천이나 쓰고... 1억은 최저가지 낙찰가는 1.5는 나오지 않을까요?

주변 시세 3~4억에 비해 땅은 좀 작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고 기타등등 권리상 하자가 없으며 사진상 건물도 잘 관리되었어요. 낙찰자 낙찰받았을때 차순위자와 액수도 얼마 차이도 안나고 15명이나 뛰어들정도로 인기가 많은 물건인데 낙찰자 미납하였으며, 더 이해 안되는것은 그 이후 한번더 유찰되어 1억까지 최저가가 떨어젔다는 것입니다. 그 전 경매에 참여하셨던 15명은 어디 가셨는지요. 궁금한것은 못참아서 추석 연휴때 임장한번 바람쐐러 가봐야겠어요.

씨촌 전화번호 가르 쳐 주세요

천만원이 넘는 계약금을 걸었다는건 서류상 문제, 법적인 문제, 주변 환경에 대한 문제, 대출 가능 여부등은 다 확인했고 큰 이상이 없었다는 의미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금을 포기할정도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폭탄이 있었다는 의미일텐데 과연 어떤 문제일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씨촌엉아야~
주변 논 투성이라 모기 미친데이

입찰금 19,000,000도 포기하면서 미납한것 보니 문제가 있는듯 잘확인하고 입찰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이유라면 차순위 입찰자가 낙찰을 받았을 테고, 차순위 입찰자도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3차 입찰에 다시 사람들이 몰렸을 텐데 유찰된 거 보면 개인적인 사정은 아닌 듯하네요. 물건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의미 같은데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건물은 콤바인도 있는걸 보니 벼 도장 공장 입니다
사료 믹서기,축사는 아닌 걸로 보여 집니다

사건 물건일지도.

네이버 부덩산이 비싼겨 뭔 강화도 논두렁 집이 4억 3억 ㅋㅋㅋ 진짜 ㅈㄴ 우끼네 실거래가를 보든가 ㅋㅋ

토지가 지분 매각인가요?

유찰을 막기위해 작전상 미납인가? 이물건은 뭔가 문제가 많은듯.

이집아직도 낙찰안됐군요

전원주택? 그런건축물도 있나요? 그냥 강화도의 단독주택이라고 하시지요...

강화에 축사들 엄청많습니다..

3차에서 00명 입찰 193,000,000원 낙찰이네요..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