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in June. The rainy season has begun in the Kanto region. / summer ambient music

한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존재감은 두시간을 훌쩍 넘기는 것 같았어요 비가 오길 저도 모르게 설레던 영화🌧️☔️ 이거 듣고 급 생각나서 rain이랑 별을 쫓는 아이 w&jas 노래 듣고 왔어용ㅎㅎ

니 미음과 내 미음이 맞다을때 난 여기까지 왔어. 너 였구나.... 비가 무지개로 바뀌는 찬란한 순간을... 너 였구나.....바로 너 였어.

I love your content and the choice of your music along your taste in picture that's why please never stop uploading because pleasantly enough only your choice of music seem to bring me peace and slumper because of how calm it is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인정받고 위로 받는 일이
나에게 이렇게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너에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
그게 너무 힘들 뿐이야.

우리 사이에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는 것이 있다는 게 힘들어...

여기는 플레이리스트 곡도 다 넘 좋은데 화면 구성도 넘 이뻐서 아이패드로 틀어놓고 멍 때리기 좋은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언어의정원..🥹💚

내가 환장하는 분위기...눅눅하고 더운 여름이여 오라

모든 노래가 좋은데다 플리 분위기가 좋아서 재생목록에 저장했네요 감사해용 ❤

비가 올 것 같아.
너는 소리 내어 중얼거린다.
정말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지.

위로 받고 싶어 댓글을 써보다가, 제 아픔이 다른 분들의 힘든 일들보다 더할까 싶어 주저하게 되네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이번 여름에 장마를 견디고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나도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지 모르겠어,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믿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더위에 질식해버릴것만 같았던 어느 한여름날의 장마를 나는 기억해

i need the name of film plssssss

학생때 보내는 마지막 여름..지금 이 순간이 후회되지 않게. 모두가 추억을 쌓을 때 더 많은 추억을 담을 그릇을 만들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기서 플리 들을 때마다 숨이 트이네요♥♥

새로운 계절이 왔나봅니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몸도 마음도 다가온 여름에 적응이 어렵네요.
그래도 노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잠시 쉬어가실...

굿

슬프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정도로.

개좋아요 비오는 저녁에 집에서 시험 공부하는 미츠하가 된 기분

묵혀왔던 마음을 여름이라는 아이가 장마라는 선물로 전부 가져간다
누구에게는 선물이 아닌 대상이래도 난 여름이 좋다
마지막 나의 추억의 여름은 기억 속에 잠들 것이다.

Your playlist is my background study music as well as a promodo. I love it. Thank you so much.

너무너무행복하고 배꼽빠지게 웃는 날이 있다가도 어쩌면 바로 다음날은 한없이 우울해진다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고 괴롭다..

벌써 눅눅한 장마의 계절이 왔어요

각자의 힘듦을 안고 있기에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운 것을

삼월은 삼월이고 오월은 오월인데 왜 육월은 유월일까요?

항상 잘 듣구 있어요❤

아 진짜 개쩐다 저한테 왜이러세요;;

위로받고 싶어서 검색검색하다 찾았어요
쉬다갈께요

부디 ‘나’라는 고유명사에 어느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게 해주세요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 것들로 부터 자유롭게 해주세요 나는 성공 할 사람이니까요.

Todos que lêem isso, não nos conhecemos e provavelmente nunca nos conheceremos, mas desejo a vocês tudo de melhor na vida e toda a sorte do mundo ❤❤❤

잘도 이 더운 날에 태어났구나.

영상도 음악도 진짜 너무 예쁘고.. 언어의 정원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예쁜 영상으로 힐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잘듣고갑니다!

그동안 고민해왔던 고민들, 날 못살게도 괴롭히던 나의 가족들, 엄마. 헌데 엄마는 나를 이리도 괴롭히고 싶어서 괴롭혔던걸가, 그는 나의 인생 첫마디에 모든걸 배우게 하고 싶었고, 누릴수 있는 모든걸 누리게 해주었으니, 그는 그의 끝자락에 진짜로 날 괴롭히고 싶었을가, 그는 어쩌면 그냥 나와 비맞는 정자속에서 조용히 비를 피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가

현실의 암담한 벽을 모르는 몽글몽글한 낭만은 학창시절이 끝이더라고.

2학기 중간도 화이팅!

관동지방..? 한지문제풀며 듣습니다..

미안해

다들 이 계절이 여름 더위의 짜증보다 따뜻한 햇살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되길

言の葉の庭大好き

그게 전부였어

비밀의 정원인가… 뭐였지 뭔 정원이였는데

아 이거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너무너무 조아요😽

난 다시금 숨을 들이마신다
이곳은 습기만을 머금어 축축해진
나 뿐만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때처럼, 이리 비오는 날
눈을 감고 들이마신다
마치 네 체취가 내 코를 간지럽히는 것처럼
물기를 머금은 공기들이 나를 건들어주게끔.

다시금 너를 느껴보고 싶은 것은 욕심일까
우린 찰나였던 걸까
생각해봐도 소용이 없었다

답은 정해져 있잖아.
찰나에, 너를 만나
찬 날에 너를 잃어
창 밖을 내다보면
문득 코가 시린 기분이
절대 기분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 진짜 이런느낌 bgm 찾으면 맨날 히사이시조 음악만 있었는데 딱 제가 원하는 느낌입니다! 1시간동안 힐링하고 가겠습니다!! 자주 이런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십시오! 주인장님!!❤❤